이어지는 전투 스테이지는 퍼즐이 없습니다. 쇠똥구리 폭격수는 가운데 기둥을 들어올려 처치해줍시다.
이제 퀼을 곧 만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챕터 6, 뱀 사냥꾼의 마지막 퍼즐 스테이지입니다.
심층부에서 계속 발견되는 '해머' 표시가 그려진 발판은 아직 이용 불가능합니다.
어차피 퀼을 만나는 것이 우선이니 계속 내려가는 것에 집중합니다.
강철 블럭같이 생긴 장애물들도 모든 공격을 튕겨내네요.
별달리 방법이 없으니 보라색 퍼즐부터 풀어줍시다. 사히마 앞의 광산 수레에 부메랑을 박아줍니다.
다시 처음 왔던 곳으로 돌아가면 부메랑 경로가 표시됩니다.
경로에 맞게 퍼즐을 풀면 아래로 갈 수 있는 출구가 열립니다.
퀼이 바로 앞에 있는 것 같은 지형 지물입니다.
가면서 천장의 종유석을 떨어트리면서 전진해주세요. 나중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바로 다음 스테이지에 도착하면..
우리의 사랑스러운 퀼이 눈물나게 낑낑대며 벽을 파내고 있습니다. 계속 보고 있으면 정말 슬퍼요. 사히마로 접근하면 스토리가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