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스포없는? 리서전스 초반부 후기
일단 튜토리얼 끝내고 첫 인던과 정착지 오픈하고 후기입니다.
장점
1. 자기표현이 가능한 주인공. 대사도 있고, 튜토리얼 이후에 나오는 사건들로 신체적, 정신적 묘사도 나와서 1,2보다 더 입체적입니다.
2. 1편의 페이라우, 2편의 켈소보다 더 캐릭성이 강한 가까운 조연(?)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성격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3. 1,2편의 캐릭터에 비하면 선남 선녀 에이전트를 고를 수 있습니다. 게다가 남캐여캐의 외모 선택에 상관없이 목소리가 다 잘 어울리네요. 이건 좀 신기했습니다.
4. 모바일로 구현된 디비전 특유의 시스템을 터치로 잘 풀어냈습니다. 고심을 많이한게 느껴지네요.
5. 역시 그린플루 직후 연말분의기의 뉴욕배경은 시리즈가 첫발매된 10여년이 지난 지금도 너무나도 매력적입니다. 대체불가능,,
6. 패드로 연결시 전투 조작감자체는 기존과 매우 크게이질적이지 않습니다.
7. 정밀 조준 시 1인칭이 되는데 이 부분은 호불호가 좀 있겠으나 저에게는 좋게 느껴졌습니다.
8. 2에서 안나 목소리 위주로 듣다가 아이작 목소리가 메인이 되니 역시 디비전은 아이작 목소리지,,,라는 느낌입니다.
9. 이벤트 씬 2배 재생으로 옵션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듭니다.
10. 아이패드 프로 기준 듀얼센스연결 시 패드LED에 디비전 특유의 주황색(사진참고) 아주 맘에 듭니다.
단점
1. 키보드 마우스까지 다 지원해놓고 pc버전은 없는게 좀 의아합니다. 왜지?
2. 패드로 하는 전투 조작감은 다 괜찮은데 UI이동시 데스티니의 그 동그라미 마우스 포인트로 조작하는게 매우 별로입니다.
3. 패드플레이 시 진동이 안되네요, 아이패드에 듀센 연결해도 안되고 아이폰에 진동있는게임패드 물려서 해도 안됩니다.
4. 묘하게 가벼운 조작감은 본편보다는 조금 쌈마이 합니다.
5. 아무리 오픈월드 뉴욕이라고 해도 시대가 시대인지라 아쉬운 마감 퀄리티가 눈에 띄는 부분이 꽤 많이 보입니다.
6. 성장 재화를 너무 정신사납게 쪼개놓은것 같아서 직관적이지 않습니다. 이 부분은 적응이 필요해 보입니다. 과금유도일 확률이 높겠죠 아마도.,
7. 인터페이스가 너무 구수한 느낌입니다. 디비전 본편의 느낌을 살리긴 했는데,, 뭔가 뭔가 입니다. 해보시면 알게 될듯 합니다.
8. 내비 지시선이 너무 난잡한 느낌...이건 패치가 필요해 보입니다.
쓰다보니 단점도 많아졌는데, 아이패드프로에 듀얼센스 물려서 하니 상당히 재밌네요, 역시 디비전은 뉴욕이 최고인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