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 짓기는 했네요.
용을 잡고 플레티넘 얻으면서 마무리 지었습니다.
75레벨 때 잡으면서 78로 업
피가 많아서 안 죽을지 알고 때리다가 2명 못 살리고 잡아버린...
확실히 히든 보스가 옥토 1, 2때 보다는 수월 합니다.
셋팅도 신경 안 쓰고 그냥 싸워도 되니..
얻으시는 구름의 보옥은 이상한 집에 다가 건네주면 됩니다.
알테냥~ 법사님이 역사에 남을거라고 이야기 해주는..
들어가면 옥토0 개발 스텝진들이 있고,
적과 안 만나는 리본을 선물로 줍니다.
옥토 제로 소감은 솔직히 기대치 보다 높게 나왔습니다.
재미 있을거라고 생각은 했는데, 옥토2 정도의 재미랑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 했거든요.
저는 일단 재미도가 0, 2, 1 순이라고 생각 되네요.
나중에 스위치판도 하나 사서 또 플레이 할 거 같습니다.
마무리 지면서 옥토1 맴버들과 함께 찰칵~
제로의 케릭터들 과도 찰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