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스포주의] 우와... 엔딩이 진짜..
새엔딩은 정말 생각지도 못한 최악 중에 최악이었다.
라오어2급으로 시망 엔딩이네.
나 홀로 살아남고 동료들 다 실망해서 떠나거나 잠적..
타케무라는 완전 인생 패배자가 되었고..
이런 엔딩을 내놓는다고? 주인공이 범죄자고 범죄자에게 행복은 없다 뭐 그런 생각이었나?
V가 지금껏 이루거나 노력했던 모든 결과물이 가루가 되어 사라지고 V는 살아남지만 영구적 데미지를 입은 채 반 장애인 신세.
돈이나 뜯는 동네 양아치에게 두들겨 맞을 만큼 루저 시민이 되어버림.
이로써 최고의 엔딩은 조니가 살아남는 자기 반성 엔딩이다. 적어도 이 엔딩은 V를 진심으로 존경하며 지가 얼마나 쓰레기였는지 반성하면서 새 삶을 맹세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