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별점 3개 어렵다고 해서 그냥 포기하고 있었는데...

[아이엔에프피]

평소에 '~작' 같은 거나 노가다 같은 거 극혐해서 별점 3개 달성해야하는 수준까지 진행했다가

별점 3개 달성이 어렵다고들 해서 진작에 포기하고 해돋이/해넘이 보고 파도소리 듣고 불멍하고 여기저기 뛰어다니고 화석 묻힌 거 보이면 화석 발굴만 좀 하고 동물들 보이면 수다나 좀 떨고 그렇게 즐겨왔는데요.

오늘 심심해서 여울한테 평판 물어봤더니 별점 3개...?

꽃은 대충 뒷산에 있는 기본 코스모스들 뽑아다가 안내소에 몇송이 심었고,

물건 배치하는 건 도저히 아이디어도 떠오르지 않고 어떻게 꾸며야할지도 모르겠고 그래서 대충 동물들이 떠먹여주는 물건으로만 안내소 주변에 대충 놔뒀는데도 별점 3개네요?

[루리웹-3182092043]

근데 이거 그냥 토로소 배치하면 여울이가 그것도 가구로 쳐줘서 좀더 설치하면 5성도 할수 있을껄요

[우리집고양이보고갈래??]

죄송한데, 토로소가 뭔지 물어봐도 될까요?

[루리웹-3182092043]

그리고 가구 종류도 상관이 없기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