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4 플레이방법은 무지 다양하겠지만 다름 40까지 키우면서 스타일이 잡혀서 애기해보자면
사진보이는 빙빙도는칼날가락지를 먹으면.. 도적스킬중 연타스킬이 360도로 발동합니다 (영상에서확인가능)
이아이템먹고 바로 관통화살을 버렸습니다(사실 마나소모도크고 효율이 높지 않은스킬이라 봅니다)
그래서
플레이스타일보면.. 멀리서 몹들이 일직선 또는 비교적 한방향올떄는.. 멀티샷을 시작하고
뭉쳐있을떄 얼음주입하고 가운데로 파고들어 연타.. 날리면 몹들이 사라락 녹는데
혹 몹이 안녹고 마나가 떨어질뻡하면 거기서 바로 얼음쇠못놓고 뒤로후퇴..
다시 연발사격.. 등등으로 하면
굉장히 간단한 플레이 + 언제나 최고의손맛(엑박원패드 진동옴) + 졸리지 않는 플레이..
가 가능합니다
원거리도적은 특성상 항상 몹에대한 타켓팅을 해줘야해서 그나마 디아블로4에서 잠안오는 직업이라보는데
개중에는
연타가.. 현재 템으로 360도 발동하고.. 추후에 연타의 사정거리 까지 늘어나면서.. 마나회복도 증대되면
사실상
바바종결이나 원소술사 종결처럼
잠오는 플레이가 될 가능성 농후하나
그래도 마나가 무한대는 아니라
어짜피
쇠못놓으며 뒤로빠지면서
연발사격또 가미해줘야해서
그나마 손맛과 재미는
원거리도적이나 근거리도적 따라올게 없다봅니다
나중에는 템둘둘하면.. 원소술사나 바바는 잠오는캐릭이 될가능성큼...
그나마 원거리 도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