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탄 1차 클리어하고 시드 딸 까지 나온부분 까지클리어한 소감입니다
1. 스토리
- 아직까지 흥미진진합니다. 특히 질이 죽을까봐 조마조마한 연출이 너무 많아요ㅠㅠ 그리고 조슈아도 흑화될까봐 조마조마..
동료들이 쉽사리 죽어나가서 한판깨고 다음에 어떻게될까 궁금해서 계속하게됩니다
2. 섭쾌
- 솔찍히 욕먹을만합니다.. 폰게임 일일임무 하는수준인데 근데 어빌리티 포인트가 섭퀘로 잘올라 안할수도 없음. 특히 평판작 뜨고 희귀재료랑 악세들 얻으려면 필수임..
3. 전투
- 초반에는 콤보위주로 두둘겼는데 하다보면 손이 굉장히 피곤합니다… 그리고 중반갈수록 적이 막 열뎃마리씩 튀어나오는데 일일이 치기도 어려움… 다행이 속성1개다 1개의 맵쓰리기술들이 있어서 나중엔 전투걸리면 맵병기만날립니다. 그리고 베르세르크링 얻으면 게임탬포가 한층더 빨라집니다. 0티어 아이템이라고 생각듭니다
그리고 계속 하면서 느끼는거지만 게임 레벨링이 매우 좋습니다… 이것만큼은 확실하게 장담합니다…. ㅁ만눌러 지루했다는 리뷰어는 과연 엔딩은 봤나 싶더군요.. 중반부터 적들 즉사기도 써대서 ㅁ만누르먄 한방에 듸집니다..
4. 그래픽
- 이건 커버치기 어렵죠 최적화 아쉬운건 저말고도 많은분들이 까니 그냥 그분들거 보면되고.. 좋은점은 배경이랑 소환수 연출등은 눈호강하기 좋습니다
지금까지 느낌
메타 87-89정도가 딱적당한거 같습니다 물론 pc억까질도 있긴했지만 분명 최적화는 안좋은게 맞으니깐요
그런 치명적인 단점을 가지고도 현재까지는 그단점도 무시할만큼 잼납니다.. 다만 난 순수하게 rpg를 즐기고 싶다하시는 분들은 별로일것이라고 셍각듭니다
파판에 데메크 묻힌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