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없진 않은데 . 취향탈 게임임.
일단 뭐 튜토리얼 이랄게 없슴. 덕분에 초반에 npc한테 죽고 애꿎은 일반인 죽여서 무슨 위험한 일반인 칭호 달게됨. 헬로 했던 사람한티 좀 미안한데. 당시에 뭐가 뭔지 몰라서 같은 도적놈 같은건쥴 암. 도적놈 만나서 기체 폭파시키고 바로 담판에 비슷한 길에거 만난거라.
뭐 위험한 일반인 칭호는 한 10판 정도 하니까 사라짐. 이런 피빕게임 솔직히 취향 아니라 디비전에서도 피빕존 가지 않을 정도라. 솔직히 이게 스토리 진행 하면서 일본 게임같은 여캐 좀 보고 하는 맛이면 하겠는데.... 초반 시스템만 봐도 파밍겜에 지면 다 올인 되는 시스템 같은 그런거라 솔직히 불편함. 덧붙여 사격겜 패드로 하는거 극혐에 가까워서 일단 못머를때 산 fps게임들은 하지도 않고 있고... 디비전 이나 호라이즌 제로 던 같은 극한의 보정이 있으면... 그나마 나은데 이건 또 좀 애매한 보정 수준이라.
무게제한 초기 기체와 후반기 보라색 기체차이 무기대미지 방어 파밍 교전 이런저런거 따지면 피빕피 극한으로 좋아하는거 아닌 그냥 피빕이에 스토리 따지는 사람은 할 이유가 전혀 없는 게임임. 그렇다고 이게 사람 많은거 같진 않음. 초반에 한명 실수로 죽인 사람 빼면 10판 넘어갈 동안 단 한명도 못봄.
3시간 해봤을때 취향 맞으면 할만 한거 같음. 사람 안만났을때는 난 할만 했슴 사람 안만나면. 조준 보정이 아예 없는것도 아니고 여캐는 맘에 들고. 조작감도 나쁘다곤 못하고 배틀패스 안사도 기본으로 주는걸로 초반에 보라기체 무기 2세트는 만들수 있었슴. 세트하나는 터트렸지만.ㅋㅋㅋ
일단 초보자 친화적이진 않은 게임이라 난 불호긴 한데 취향 맞는 사람은 할만 할듯. 애초에 메카에 파밍 같은 장르의 게임이 거의 없다보니. 건담 시리즈랑은 좀 결이 다르기도 하고.
뭐... 사람 없는거 보면 실패한 게임 같음. 유입이라도 할려면 무료로 풀던 해야 될거 같은데 무료로 푼다고 해결될 그런것도 아닌거 같음. 그냥 뜯어 고쳐야 되는데..... ? 초반에 업그레이드 하다 튕기는 겜 잘도 굴러가겠슴. 거기다 본인들이 준 제화로 최적화 최대 강점인 ps5같은 콘솔로 오류 뿜는게... 에휴. 차라리 싱글류네 덤으로 피빕 같은거 하거나 협동 하고나 하는 거면 모를까 이상한 게임임. 그냥 이도저도 아닌게 되버린 느낌.
나였으면 그냥 스토리 기반해서 진행루트 만들고 미션 넣고 거기에 순서대로 파밍하면서 기체개조 하면서 특성 만들고 레벨 올리고 적들과 일대일 다대일 일대다 같은 상황 만들고 업그레이드 하면서 기능 익히고 생각할건 많은데 그런겜 아니니까 피빕피에 짝게 짝게 파밍하면서 출격랬다 줍다 싸우다 출격했다 그런거 반복 하는거 좋아하는거 아니면 추천 못할듯.
유저풀은 박살난거 같고 메카 여자 오퍼레이터 피브이피 파밍 탐색 정도 진짜 좋아하면 할만한 정도의 시스템은 들어가 있긴함. 뭐 내가 보기엔 최상의 시스템은 아님 불편함. 그런데 그런 불편함도 좋아하면 뭐 취향 맞을수 있슴.
이렇게 이상하게 좀 모자란거 보면 아쉬운 게임들이 좀 있슴. 전부다 미묘한 스타오션5 라던가... 시스템은 나쁘지 않은데 스토리를 박살낸 비전스 오브 마나 라던가. 스토리 게임성 다 좋은데 캐릭터가 취향에 안맞는 고스트 오브 쓰시마 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