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초반 소감! 재밌어요ㅎ
먼저 이 게임 현재 메타 81점입니다.
81점이면 마리오류 횡스크롤 액션 게임 중에서는 상당히 고득점에 속하는 점수인데 리뷰에서 나온 몇몇 단점들이 너무 부각되는 바람에 망작 취급하는 분들도 보여서 빠르게 소감글 남겨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재밌습니다 ㅎ
탐험과 발견의 재미를 도감이라는 컨셉에 맞춰서 신선하게 잘 담아냈고 확실히 맵을 돌아다니며 여러 새로운 기믹을 발견하는 재미는 아주 굿입니다. 상시 무적이라 너무 쉬울까봐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시던데 게임플레이 특성상 적과의 배틀이 중심이 아니고 여기저기 탐색하는게 메인이라 막상 플레이 해보면 전혀 단점으로 안 느껴집니다. 마리오 포함 대부분의 닌텐도 게임들이 그렇듯이 엔딩까지 클리어는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지만 올클 올수집을 노린다면 마냥 쉽지는 않을거 같아요. 실제 플레이해보면 여러모로 벨런스를 잘 잡아준 느낌입니다.
그래픽은 많이 애매하긴 해요ㅠ 뭔가 눈에 확 들어오는 좋은 비쥬얼은 아니긴합니다. 근데 이건 제가 아직 초반 1,2장만 해본 상태라... 중후반 스테이지 중에는 분명 비쥬얼 적으로도 만족시켜줄 맵이 있지 않을까라는 기대로 플레이 더 해보고 판단해야할듯요.
아직 초반만 플레이해봤지만 충분히 재밌고 신선하고 어른이들에게도 힐링게임으로 추천할만한 게임입니다. 어렵지 않고 밝은 분위기의 힐링 게임을 원한다면 망설이지 말고 지르십쇼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