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5소프트] 더 크루 모터페스트 메타크리틱 리뷰점수 현황

[TTTTK]

출처 : https://www.metacritic.com/game/the-crew-motorfest/

출처 : https://www.metacritic.com/game/the-crew-motorfest/

[심장이 Bounce]

포호가 디렉터 갈리기 전엔 삽질 엄청했지만 그걸 못이기는 더 크루

[TESTRUN]

다른데도 적었지만 이 게임은 현재 전기종 5시간 무료체험 가능합니다. 해보고 판단하세요~ 개인적으로 68점은 아니라고 봅니다

[루리웹-4816724679]

얘네는 참...

[마이동숲-]

영상만봐도 포호랑 너무 비교되던데..

[Formula 1]

음.. 할인하면 사야겠군요

[솔래식스]

그래픽은 무척 좋아 보였는데... 걍 닥치고 포호나 하라는 건가...

[메스카키]

게임해보면 68점 게임은 아님 더 크루 인데 거기에 포르자 랑 같이 섞어서 심같은 아케이드? 그렇다고 이질적이지도 않고

[야스케]

직접 해보니까 절대 68점급은 아니던데...
본격 아케이드도 아니고
현실감 넘치는 리얼 심드라이브도 아니라
점수가 낮은건가.
너무 복잡하지않고
가볍고 부담없이 레이싱 접해보기 좋던데

[루리웹-2696222609]

음 할만하던데... 시리즈 아이덴티티인 거대한 맵사이즈를 포기한게 점수를 많이 까먹은 듯 합니다.
관심있으셨던 분들은 이번주말에 가능한 5시간 체험판 꼭 돌려보세요. pc는 에픽에있습니다.
저는 오랜만에 창고에서 휠 꺼내보려 합니다.

[oqdqf5844789]

샤운드 좋고 게임 자체는 할만한데 포르자 호라이즌에 비해 그래픽이 너무 구림

[fghjk]

베타 해보고 느낌 괜찮아서 11만원짜리 골드에디션 예구해서 그럭저럭 재밌게 하고는 있는데 오아후 섬 맵도 이쁘게 잘 꾸며놨고 전작대비 그래픽 조작감 모두 일신했지만 딱 거기까지임

일단 더크루 시리즈만의 엄청난 장점이었던 압도적인 맵 크기가 사라졌고, 거리를 걸어다니는 시민들이나 수집한 차량을 전시하고 구경할수있는 플레이어의 펜트하우스같은 유니크한 요소들도 싹 없어져버림

포호를 벤치마킹하면서 가벼운 자동차 페스티벌 분위기에 제동구간이 표시되는 3D 레이싱라인+되돌리기 기능+다음 이벤트로 내비 찍어주는 AI 음성비서+ABS, TCS등 전자장비 어시스트 옵션을 설정에 따라 추가 크레딧 보너스가 지급되는 난이도 설정에 넣어두는 등 여러 편의성을 잘 가져온거까진 좋은데,
문제는 빈약한 스토리라인이나 다소 유치하고 낯간지러운 대사와 같은 포호 시리즈의 일부 단점들마저 그대로 빼다박아버림
겜하다보면 좋은 쪽으로든 안좋은 쪽으로든 이게 진짜 내가알던 더크루가 맞나 싶을 정도

맵이나 시스템 그대로 두고 그래픽 조작감만 좀 끌어올렸으면 차라리 지금보다 훨씬 가치있는 게임이 되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루리웹-2110179433]

전작들은 주행감이 얼음위에서 썰매타는거처럼 달린다기보단 미끄러진단 느낌이었는데 이번거도 그런가요??

[fghjk]

더크루2에 비하면 많이 묵직해 졌습니다
그립 성향이 강해져서 그리드 시리즈 조작감 느낌이 좀 납니다
전작보단 확실히 괜찮아졌어요

[초기캐릭터]

ps5에서 그래도 자유주행 가능한 레이싱게임이고, 그나마 햅틱 사용해 물며 플레이 합니다.

[두근반세근반]

가볍게 경치 보면서 달리긴 좋더라구요. 아쉬운대로 플스쪽 포호 대체제로 쓸만한 느낌?
후속작에서 다시 미국 본토 돌아가면 그땐 포호의 진지한 경쟁자 자리를 노릴듯

[루리웹-3308761400]

구독제 유비 소프트 항목으로 뜨겠죠 ㅎ

기다려야죠

[루리웹-6548126572]

혹시 모션 컨트롤도 지원하나요?

[샤를뤼스남작]

주행감은 전작보다는 나아진 것 같은데,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애매하고....
포호를 너무 벤치마킹해서 결국 포호 열화판이 된 느낌임.... 60점대까진 아니라 쳐도 솔직히 80점은 못 주겠음.

[HYTT]

5시간 데모로 체험해보니...일단 조작감이 너무 애매하고...쭉 미끄러지거나 쫀쫀하게 그립을 물고가거나 해야하는데 이도저도 아니더라구요. 그리고 진행자들의 목소리 톤이 축제라고 느끼기엔 너무 힘이 없고 맥빠지는 목소리라서 상상도 못한 부분에서 몰입이 확 박살났습니다.
그래픽도 아쉬운 부분이 많았고...
좋았던 부분은 차량 로스터와 사운드 정도네요

[★스페이스 카우보이]

차량 움직임, 사운드가 역대급이더군요.
특히, 디테일한 차량의 소음들이 현장감이 살아있네요.
정말 실제와 아주 흡사해서 놀랐네요.

코너링시에 타이어가 쓸리면서 도는 움직임과 소음과 듀얼센스의 진동이 어우러져 정말 실제와 아주 흡사합니다.
공도 아스팔트에, 공도 타이어 주행이기 때문에, 트랙 래이싱 코너링 기준의 체험을 생각하면 안되죠.

자동차 체험면에서 숨은 명작이 될듯!

중요한건, 컨트롤러 스피커 필수 사용입니다.

[아비시니안루비.]

3편이 나오도록 백밀러 구현 안하는 레이싱 게임이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