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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G의 레콘기스타 IV』「격투에 외치는 사랑」
2023년 2월 24일 발매
극장판『G의 레콘기스타 V』「사선을 넘어」
2023년 3월 24일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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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이 작품이야말로 토미노 감독이 건담으로 무엇을 전달하려고 했는지 에 대해서 가장 많은 내용이 담겨있다고 생각합니다
역시 토미노 옹의 괴랄한 문법이지만.. 그래도 건담 타이틀을 단 작품 중에서 요 근래 가장 재미지게 본 작품은 이 작품. 작가 공인으로 일단 턴에이 이후의 세계관이기도 하고 기체 디자인들도 무척 잘 뽑히고. 이제 극장판도 다 나왔으니 제발 MG G셀프 좀 ㅠㅠ
국내는 4편이랑 5편 언제 풀리는거지
극장판은 TV판보다 좀 더 알기 쉽게 만들었다지만 그래도 여전히 알기 힘들죠.. 유튜브에 G레코에 대해 해설해놓은 영상들이 있으니 한번 찾아서 봐보셨으면 합니다 (스포가 포함되어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글로 된 해설을 찾아보는것도 방법입니다) 일본 사회에 굉장히 민감한 내용들이기 때문에 이걸 직설적으로 전달하면 토미노 감독이 몰매를 맞기 때문에 이렇게 빙~ 둘러서 얘기할 수 밖에 없었던거 같습니다. 하차하지 마시고 캐피탈 아미가 무엇인가, 쿤타라라는게 무엇인가 에 대해서만이라도 해설을 찾아보시면 굉장히 의미있는 작품이라는걸 아시게 될겁니다
전에 유튜브 무료공개로 3부까지 봤는데 엄청 집중하면서 봤는데도 3부는 반도 이해가 안가는 내용이었음..미안한 얘기지만 작화가 너무 아까웠음. 내노라 하는 업계 최고의 자원이 한자리에 모였는데 감독 혼자만 온전히 이해하는 내용으로 만든 느낌...
국내는 4편이랑 5편 언제 풀리는거지
그러게요ㅜㅜ
4편 블루레이 나왔어요!
사실 블루레이는 전부 한글 포함되어있어요!
와 이래도 지셀프 엠지가 안나오네
전에 유튜브 무료공개로 3부까지 봤는데 엄청 집중하면서 봤는데도 3부는 반도 이해가 안가는 내용이었음..미안한 얘기지만 작화가 너무 아까웠음. 내노라 하는 업계 최고의 자원이 한자리에 모였는데 감독 혼자만 온전히 이해하는 내용으로 만든 느낌...
charka
극장판은 TV판보다 좀 더 알기 쉽게 만들었다지만 그래도 여전히 알기 힘들죠.. 유튜브에 G레코에 대해 해설해놓은 영상들이 있으니 한번 찾아서 봐보셨으면 합니다 (스포가 포함되어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글로 된 해설을 찾아보는것도 방법입니다) 일본 사회에 굉장히 민감한 내용들이기 때문에 이걸 직설적으로 전달하면 토미노 감독이 몰매를 맞기 때문에 이렇게 빙~ 둘러서 얘기할 수 밖에 없었던거 같습니다. 하차하지 마시고 캐피탈 아미가 무엇인가, 쿤타라라는게 무엇인가 에 대해서만이라도 해설을 찾아보시면 굉장히 의미있는 작품이라는걸 아시게 될겁니다
퀘스
개인적으론 이 작품이야말로 토미노 감독이 건담으로 무엇을 전달하려고 했는지 에 대해서 가장 많은 내용이 담겨있다고 생각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3부부터 다시 TV판처럼 인물의 내면묘사를 직접적으로 안보여주더군요
... 그다지 ...
역시 토미노 옹의 괴랄한 문법이지만.. 그래도 건담 타이틀을 단 작품 중에서 요 근래 가장 재미지게 본 작품은 이 작품. 작가 공인으로 일단 턴에이 이후의 세계관이기도 하고 기체 디자인들도 무척 잘 뽑히고. 이제 극장판도 다 나왔으니 제발 MG G셀프 좀 ㅠㅠ
제발 MG로 나와주길
G레코 TV판은 내용이 어렵다기보단 일상적인 대화씬이 누가 A에 관한 화제를 얘기하다가 정말 두서없이 “아 그러고 보니”하면서 뜬금포로 B 화제로 넘어가는 평범한 사람들 대화를 그대로 화면으로 옮긴 거라 잠깐 방심하면 “어 방금 무슨 얘기함? 지금은 왜 이런 얘기를 하는 거고?” 같은 느낌을 받기 십상인데 극장판은 어느 정도 가지를 치고 그나마 좀 더 논리적인 화제 전개를 시켜서 어느 정돈 알아먹기 쉬워짐.
진짜 이 작품 토미노부시가 너무 심함. 애들의 감정선을 도저히 못 따라가겠음...극장판은 좀 개선이 됐다곤 하던데 봐봐야하나
... 디자인이 이렇게 멋진데 mg가 한 번 안나오냐 ...
마지막 권에서 TV판에서는 허망하게 끝난 카바칼리와의 결투는 좀 보강됬나요?
영상미는 쩔었는데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많았다고 하던데 편수가 부족해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