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의 여신편
2024년 가을 방송
감독: 타치바나 히데키
시리즈 구성: 오모리 후지노, 시라네 히데키
캐릭터 디자인: 키모토 시게키
미술 감독: 코바야시 유키
미술 설정: 김정련, 스즈키 아키라
색채 설계: 안도 토모미
촬영 감독: 후쿠요 신고
편집: 츠보네 켄타로
음향 감독: 아케타가와 진
음악: 이나이 켄지
프로듀스: EGG FIRM
애니메이션 제작: J.C.STAFF
여신제――미궁도시 오라리오가 활기를 띠는 풍요의 축제.
풍요를 상징하는 여신들이 제단에 올라가며, 그 중에는 미의 여신도 있다.
던전 심연이라는 죽음의 땅에서 살아 돌아와 일상을 되찾은 벨 크라넬도 마찬가지로 여신제를 즐기려했다.
――어느 술집 아가씨로부터 한 통의 편지가 도착하기 전까지는.
"벨 씨, 이번 여신제에는 단둘이서 데이트 해주세요. 시르로부터"
도시의 한 구석, 작은 술집에서 굳은 표정을 한 소녀의 단 하나의 결심이 소년과 미궁도시를 뒤흔든다.
그리고 『최강』을 표방하는 『강인한 용사(에인헤랴르)』들이 지금 움직이기 시작한다.
이것은 소년이 걷고, 소녀가 바라는――【권족의 이야기(파밀리아 미스)】――
벨 크라넬, 헤스티아, 시르 플로버의 신규 비주얼
던만추 본격 러브코미디 편
본편 스토리 거의 다 따라잡았네요. 이제 외전쪽이 애니화 할지도.... 류 인기도 상당하니 제작사만 잘 만나면 될듯
이번 기수는 시르가 메인 히로인이겠네요.
오오
던만추 본격 러브코미디 편
음.. 여신님 엔딩편이구나..
본편 스토리 거의 다 따라잡았네요. 이제 외전쪽이 애니화 할지도.... 류 인기도 상당하니 제작사만 잘 만나면 될듯
이번 기수는 시르가 메인 히로인이겠네요.
원작도 속도 좀 내서 많이 나오면 좋겠네요
기대중!
류가 헤스티아 패밀리로 들어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