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크스] FSS IMS 1/100
슈펠터·K.O.G. = 보오스 2992= with 버스터 런처
예약 · 발매 일정
예약 (GL / VS / VIP 회원 한정)
예약 기간
2024년 4월 3일(수) 0:00 ~ 2024년 5월 6일(월·축)
발매 시기
2024년 5월 18일(토)부터 순차적으로 전달 예정
가격 : 16,000엔(세금 포함 17,600엔)
전체 높이 284mm, 전폭 180mm, 전장 168mm
버스터 런처 전체 길이:870mm
파츠수 643
상품내용 광검, 버스터 런처, 좌우 주먹 (각 1),
좌우 손바닥 (각 1), 무기 잡는 손 (오른손만),
좌우 손잡이 (각 1), 벌린 손 (왼손만), 데칼, 리드선,
금속선 (알루미늄제) × 1 (200mm)
소재 화이트,그레이,건메탈,골드,다크 그레이
PS,PE,Al
사양 인젝션 프라킷
원형제작 조형마을 F.S.S. 프로젝트팀
'슈펠터 K.O.G.'가 룬 사양의 버스터 런처를 갖춘
한정판으로 새롭게 출시!
「슈펠터·K.O.G.」란, 아마테라스 설계의
프로토타입·나이트·오브·골드라고도 불리는
모터 헤드(이하, MH) 「오제·알스큘」의 형제기로,
미라쥬 MH의 기초가 된 기체.
당시의 검성 데모스 하이아라키와 파티마 쿤의 탑승기로,
그 후 하이아라키의 제자에 해당하는
더글러스 카이엔이 이어받아 카이엔의 별명
실버 나이트에 맞추어 나이트 오브 크롬으로도 불리고 있었다.
시대에 따라 타는 사람이 달라 성단력 2992년,
보오스 별 카스테포에서는 젊은 미라쥬 기사
미샬·하·룬도 탑승한,이야기의 주인공 '더 나이트 오브 골드'의 계보이기도 한
슈퍼 로봇을 대망의 회원 한정 특별 패키지로,
지금, 당신의 손에.
IMS 역사상 최장이자 최대급을 자랑하는
버스터 런처를 완전 재현!
본키트에서는, 2992년, 보오스별 카스테포에 있어서의
「생명의 물」쟁탈전의 최종국면에 있어서,
비밀리에 소프 수색의 임무를 맡고 있던
아이샤의 원호에 달려간 미라쥬 기사 미샬·하·룬이
탑승하는 위장된 슈팰터를 재현.
카이엔 사양에서는 제외되어 있던 페이스 가드는 복원해,
후두부가 양갈래로 나누어진 머리 형상에도 주목.
게다가 미라쥬계의 레이저 리플렉터를 장비한
흉부 형상이나 어깨 아머내의 장갑 형상 등,
상반신을 중심으로 다리부 등 세부에 이르기까지 신규 설계.
그리고 최대의 볼거리는, IMS 사상 최장이면서
최대급을 자랑하는 버스터 런처를 완전 재현.
허리쪽에서 잡은 자세로 흉부에서 버스터포 본체에
에너지·바이패스를 접속한 현장감 넘치는
런처 자세를 재현 가능.
아무리 우군을 지키기 위해서라고는 해도,
뜻하지 않게 최종 파괴 병기인 버스터 런처를 사용하게 된
룬의 심경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되는 것 또한 일흥입니다.
풍부한 옵션 파츠가 포함!
원하는 대로 룬 사양의 슈펠터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성단력 2992년, 보오스에 있어서의 룬 사양으로서
페이스 가드가 있고, 후두부는 양갈래로 나누어진
머리 형상으로 변경.
어깨 아머는 파츠 구성을 재검토하고
내부 장갑을 신규 설계.
게다가 흉부에는 미라쥬계의 레이저·리플렉터를 장비해,
자바라 및 허리부 중앙 장갑, 다리부 등
세부에 이르기까지 형상 변경.
다리 중앙의 붉은 외장색도 어우러져
마치 미라쥬 머신을 방불케 하는 외관이다.
최대의 볼거리인 버스터 런처는
물론 에너지 바이패스 접속을 위한 리드선과
지지를 위한 전용 베이스도 동봉.
또한 스패드 × 1, 버스터 그립 유지용 무기 잡는 손(좌우)
등 전용 파츠를 다수 동봉.
데칼 디자인과 각 부 설계도 쇄신!
버스터 런처를 갖춘 박력 있는 포징도!
하이아라키/카이엔 사양에서는 '검성의 MH'의
특징이기도 한 것이 어깨의 '나이트 마스터의 문장'이기 때문에
부득이한 위치에서 파츠를 분할한 어깨 아머도,
룬 사양에서는 의장 상태로 문장의 각인이 없기 때문에
조립하기 쉬운 파츠 구성으로 변경.
또한 극중 장대한 버스터 런처를 안도록
허리 안으로 잡은 런처 자세를 실현하기 위해
고관절이나 팔꿈치 관절 등 일부 설계를 재검토하여
박력의 포징을 재현 가능.
그 형상 때문에 가동역도 제한되어 있던 머리는,
목구멍에 신규 추가된 에너지 파이프를 프리 가동으로 해,
페이스 파츠 단리로의 가동역도 한층 더 확대.
신규 조형된 상반신의 비틀림과 함께,
버스터 런처 발사 자세를 표정 풍부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게다가 어깨에 크게 새겨진 룬의 미라지 넘버나
진홍의 미라쥬 마크, 정수리에 깜빡하고 있던
「슈펠터 마크」,
그 외 각부의 상세한 마킹 등, 데칼 디자인도 쇄신.
역대 슈펠터 시리즈와 만들어 비교해 보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입니다.
슈펠터 지금도 그 데코스 밑에 양아치 같은 애가 타고 다니나. 좋아하는 기체였는데 취급이 너무 안습이다...
리부트 되고는.. 취급이 뭐 나락으로 갔죠..
지금은 모양도 GTM으로 바뀌고 이름도 뎀잔바라 라는 명칭이 되버렸는지라 특히 더...
전투하러 나갈 땐 스탠드 필수지참이겠군요. 전 나오골 버스터만 알아서 이번 껀 패스.
에너지를 몸에서 받아서 쏘면 사마귀처럼 한번 쏘고 그냥 쓰러지는 작전인가?
슈펠터 지금도 그 데코스 밑에 양아치 같은 애가 타고 다니나. 좋아하는 기체였는데 취급이 너무 안습이다...
대충불량닉네임
지금은 모양도 GTM으로 바뀌고 이름도 뎀잔바라 라는 명칭이 되버렸는지라 특히 더...
대충불량닉네임
리부트 되고는.. 취급이 뭐 나락으로 갔죠..
아…이거 국내에서도 예약받았으면 좋겠는데…
저거 들고 서있을 수 있는가
작중에서야 가볍게 들고 쏘지만 프라는 뭐 보이는대로 보조 지지대 필수죠...
분할을 아주 간단하게 했는지 생각보다 싸게 나왔지만.ㅠㅠ
목이 안돌아가서 시선이...
이참에 더 큰 버스터런쳐를 가진 트윈타워까지....
... 버스터런처라 땡기긴하는데 ... 제 손재주로는 쓰레기 확정 ...
머신 메스 시리즈 좀 ㅜㅜ
사고 싶은데 저걸 어따 놔두지,, 엄두가 안나네;;;
슈펠터가 런처를 썼던가...? 너무 오래되서 기억이;;
그 잠시 아마테라스가 힘 잃고 죽었다가 스에조우 만나서 살아난 시기때 나왔죠
카이엔이 룬한테 빌려줘서, 카스테포에서 생명의 물 쟁탈전때 시블국 전함이 버스터런쳐 쏜걸 버스터런처로 맞춰서 대소멸시켜버림.
하루하나에 .들어오겠죠?
멋있어!
예구 페이지 터졌네요
이건 사도 만들어서 어디 놔둘데가 없슴.. 하루하나 들여오면 20만 초반가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