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용산시대 개막] ⑧ 경복궁·백악산 잇는 청와대…역사 명소 될까

[람보르미니]

고종이 조성한 후원에 현대 건축물 들어서…"다양한 시간의 켜 쌓인 곳"

광화문서 한양도성까지 도보 여행 가능…역사성 복원·건물 활용 과제

팬데믹 이전 경복궁 연간 관람객 534만명…주변 상권 활성화 기대도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162821

[DryTear]

역사 명소가 아니라 투쟁의 명소가 되게 만들어야죠.,
일제가 창경궁을 창경원으로 바꿀려고했듯이 현재 청와대를 그렇게 만들려고하는데 그렇게 되지 않게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