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스타파 칭송하더니 "맛 갔네"…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개딸'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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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사건도, 개딸 사건도 본질은 유사-조주빈. 개인정보 캐서 협박질 해 상대를 꺾으려 하는 매드노뷔즘의 발현이지. 곧 다 정리된다. 개딸 중의 매드노버들이 감옥에 줄줄 들어가면 다른 것들은 쫄아서 잠적타겠지. 지금은 그래도 된다 싶어 막 지르는 게 감옥갈 사안이라는 걸 알게되면. 묻노니, 누가 찢번방의 조주빈이며 부따이며 태평양인가?
개딸 묻어서 댓글 다 삭제됐네 ㄷㄷㄷ
찢찢 거리다 양심까지 찢어진 북유게의 미친 낙여비노예 쉰천치 일베 매국노들이 여론 조작질로 지랄 발광중 이더라구요 ~ ^^
봇
bot
애들 이야기 지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