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
문제는, ㅅ아파트 재건축조합이 꾸려진 지 한 달 뒤인 2010년 4월 이 후보자가 자신이 전부 가지고 있던 이 아파트 지분 가운데
1%를 아내에게 넘겼다는 점이다. 지분 1%는 재건축조합 대의원 자격을 얻을 수 있는 최소한의 조건이다. 이 후보자는 그해 7월
청와대 홍보수석을 그만두면서 이런 지분 증여 사실을 신고하지 않았다.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재산등록 의무가 있는 공직자가 퇴직할
땐, 정기 재산등록 때부터 퇴직일까지의 재산변동 사항을 신고해야 한다.
(후략)
평상시 국짐 이지랄 해도 그누구도 수사나 제재 세금환수를 안한다는 현실
국민의 힘이 하면 똘똘한 2채니까 괜찮음
하지만 언론은 조용합니다
맨날 카르텔 깨야된다면서 자기들이 해쳐먹을려고 깰려고 그러는 거였냐? 어찌 사람마다 다 이러냐 ㅋㅋㅋ
ㅂㅇㅂ 등장부탁드립니다
평상시 국짐 이지랄 해도 그누구도 수사나 제재 세금환수를 안한다는 현실
ㅂㅇㅂ 등장부탁드립니다
국민의 힘이 하면 똘똘한 2채니까 괜찮음
하지만 언론은 조용합니다
맨날 카르텔 깨야된다면서 자기들이 해쳐먹을려고 깰려고 그러는 거였냐? 어찌 사람마다 다 이러냐 ㅋㅋㅋ
안끼는게 없내 일베새.끼
어디는 똑똑한 재건축이라던가 ㅋㅋㅋ 하더라 진짜 역겨워서
땅동관이 어디 안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