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문재인 대통령의 마지막 요청, 들어 드리지 못했다 [문재인의 말과 글]

[십만년백수]

출처 : https://v.daum.net/v/20231129112113480

[십만년백수]

문 대통령은 "개혁의 역설이라는 말이 있다"라며 "개혁하면 할수록 그 이상의 개혁을 요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원래 상황에 비춰보면 많이 개혁한 것이고 차근차근 가면 되는데 더 많은 개혁 요구가 쌓인다"라며 "이미 한 것(개혁)은 당연하게 생각하고"라고 말했다. 힘들어하고 있었다.

대통령은 모든 세력으로부터 개혁 요구를 받는다. 그들에게는 자신이 요구한 개혁이 평가 기준이다. 기준은 각자 하나씩 있다. 수천만 개다. 그러니 불만이 만족을 압도한다.

[십만년백수]

그래서 정권의 연속성이 중요한데 ㅋ 국민들이 역행을 선택해 버림

[용산술돼지🐷]

웃음 포인트

[치코리타짱짱몬]

그중에서도 제일나쁜부류가 자칭 2찍문지들

[준비는되었다]

문재인이 현실정치에 계속해서 소환되는건 광복 이후 박근혜 시절까지 600조 정도였던 국가부채가 그의 임기가 시작되자마자 1000조가 넘어가는 엄청난 빚더미를 국가와 국민들에게 전가한채 자신의 인기투표 결과에만 심취하는 연예인병이 걸린 대통령이었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십만년백수]

또 기억을 삭제하고 선동날조로 도배해버렸군 ㅉ 2찍이의 선택적 기억력은 진짜 문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