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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화 단계인데 잘 한다고 칭찬하는 사람들은 긍정적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 몸에 신나 잘 끼얹는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스파크 잘못 튀면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딱 봐도 밑밥 까는거구만.
무언가의 절차 단계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 몸에 신나 잘 끼얹는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스파크 잘못 튀면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영화 단계인데 잘 한다고 칭찬하는 사람들은 긍정적이네
무언가의 절차 단계구만
미친색이들
이거 딱 봐도 밑밥 까는거구만.
국회의원도 출신 지역별 차등 연봉 적용해보지?
초록낙엽
전에 나온 이야기로는 전력자급률 낮은 곳은 비싸게 한다고 그랬던데 수도권은 자급률 높음 충북 제주가 바닥이고
왜구들은 급 나누는거 겁나 좋아혀
네일베 = 쪽.바리
식민지 노예들을 편갈라 놓고 서로 싸우게 해야 부려먹기 편하거든요
아 ㅆㅂ 하루도 거르질 않네 강아지들.
진짜 너무 피곤함...
무조건 말 잘 듣는 지네들 신도 있는 지역부터 시~작~
탄핵각 날카로우니 이젠 그전에 다 몰아치겠다는 심산인듯
국민들 말려죽이고 지 배떼기만 채우겠다는 심산이구만
진짜 물러나기전에 다 해치워버리겠다 이거네 ㅁㅊ놈들
총선 결과 보니까 다음 대선도 가망없고 막가자는거네. 아니지 총선 결과가 반대였으면 더 막갔을수도...
정떡 떠나서 필요한 제도이긴 함. 현재 수도권이 쓰는 대다수 전기는 충남 서부권(태안,당진) 동해안권(강릉,동해,삼척,울진)에서 조달중. 전기는 수도권이 편하게 다 쓰고 위험하고(원전) 더러운(화력) 발전소는 지방에 짓는게 맞는거냐 라는 문제가 있음.
아 그래? 용산에 원자로 하나 딱 지으면 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래서 수도권에 원자력발전소 제발 지었으면 싶은데? 한강 정도의 규모면 1GW급 2개도 충분히 지음. 수도권 사람들이 자기 근처에 원전이 없으니까 관심이 없는거임. 한강
관심이 없어서 그런 사람보단 자기 집값 떨어져서 싫다는 사람이 더 많을 것 같음.
이게 맞죠. 지방사람들은 도대체 뭔죄인지...ㅋㅋ 재생에너지로 분산전원을 꾸미기 위해서라도 지역별차등요금제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게 문제의 핵심임. 서울 및 수도권 사람들의 집값은 소중하지만 지방 사람들의 집값은 소중하지 않은거야?
그러게. 쓰레기장도 다른 도시에 짓고 발전소도 다른 도시에 짓고 가만 보면 진짜 제정신 아닌 것 같음. 그러면서 온갖 편의 시설이나 문화 시설은 서울에 있어야 하지.
이걸 민영화랑 엮는 양반들은 도대체 뭔생각인지... 전기요금 지역별 차등요금제는 비단 이번정권때 떠오른 이슈도 아님. 상당히 오래전부터 나왔던 이슈이고 재생에너지 확장이 필요한 상태에서 송전선로 문제, 주민수용성 문제 등이 해결되지 않으니 결국 도입하는 모양세인데 실제로 전기를 젤 많이 쓰는 수도권보다 전력을 많이 쓰지도 않는 지방에 발전소들이 수둑하게 있고 그 지역 주민들만 손해를 보고 있음. 택배도 거리가 멀면 배송비를 더 내는데 이걸 똑같이 받는 것도 웃기지 사실
지금 민영화 한 나라들이 시행하는게 저 지역별 차등제 입니다;;; 먼 생각이긴요;;
지역별 도시가스 사업자들 보면 무슨 생각 드시는지?
그놈의 민영화 신경쓰시기 전에 한전이 독립적으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요금인상에 찬성 좀 해보세요. 매번 요금인상하지말라면서 한전 부채 증가시켜가지고 민영화 트리거를 만들고 있는데 현재 국민들 아닙니까. 민영화를 한 나라들은 당연히 판매사업자가 다르니 지역차등제가 되는거구요. 순서가 바뀌었죠. 민영화 한 나라들이 지역별 차등제를 도입한 후에 민영화를 시켰나요?
도시가스는 전기 및 발전과 성장구조가 다릅니다. 전기는 하나의 송전선로로 다수의 수용가측에 전력공급이 가능하지만 도시가스는 배관망으로 깔아야 하기에 애초에 인프라 개발방법자체가 달라요. 정부가 배관망을 가지고 수용가측까지 개발하는데 민원이 부담스럽고 기간이 오랫동안 소요되니 이걸 민간에 풀어준겁니다. 그리고 그 도시가스업체들도 정부허가가 필요하고 상당히 제약을 받고 있습니다. 도시가스 사업자가 요금 두 배튀기고 싶다고 지 멋대로 두배 튀길 수 있는줄 아시나보군요?
그게 민영화라고요.
아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