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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법안.
시스템을 교란하는 윤돼지 일당을 마주친 다음에야 이 나라 법이 얼마나 허술했는지 알게됐다. 다시는 이런 쓰레기정권이 패악질 부리지 못하게 법으로 다 틀어막아라.
염치와 상식을 기준으로 짜여있는 모든것들이 다 무너진 세상.
당연한 법안.
네디언
시스템을 교란하는 윤돼지 일당을 마주친 다음에야 이 나라 법이 얼마나 허술했는지 알게됐다. 다시는 이런 쓰레기정권이 패악질 부리지 못하게 법으로 다 틀어막아라.
염치와 상식을 기준으로 짜여있는 모든것들이 다 무너진 세상.
법이란게 인간이면 이런건 안하겟지 하며 양심에 맡기는 부분도 좀 있는데 사람같지도 않은 법레기들이 그딴 거 없이 다 이용 중이라 이래저래 개피곤해짐
이제 시행령으로 뭘 어떻게 해보려는 여지 자체를 없애버려야 함. 적당히 알아서 하겠거니 하고 내버려뒀더니 시행령을 악용해서 독재를 하고 앉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