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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지 인사 의혹 잇따르는데…국감 증인 채택 불발에 검증 한계 우려
마사회·지역난방공사 인선 놓고 '경기도 인맥' 논란
김현지·강훈식 국감 증인 채택 무산…野 "의혹 당사자 빠졌다"
野 "업무 파악 못했단 답변만 할 것"…靑 "파악 후 설명 가능"
청와대 참모진이 새롭게 꾸려졌지만 이재명 정부의 인사 논란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특히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과 인연이 있는 인사들이 공공기관 요직에 임명된 것을 두고 야당의 의혹 제기가 잇따르고 있다. 그러나 김 실장의 국정감사 증인 채택마저 불발되면서 인사 과정에 대한 실질적인 검증이 어려워졌다는 지적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