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수성의 마녀/철혈/에반게리온 Q外]슈로대에 동시 참전하는 거 생각해봤는데

[날주겨봐라ㅂㄹㄹㅋ퓨전]

흑화(?)해서 신지한테 험하게 구는 아스카 엉덩이를

슬레타가 때려주는 게 계속 떠오릅니다

"아악...! 이 꼬맹이가 대체 뭔 지거리야!?"

"어... 엄마가 다른 사람한테 험한 짓하면 안 된다고 안 알려주셨나요...!?"

(본의 아니게 트라우마 스위치ON)

Q사토 엉덩이도 짝! Q리츠코 엉덩이도 짝!

그 이외에는 미카즈키도 신지한테 은근 잘 해줄듯4

족같은 어른들 때문에 족같은 일 여럿 당했으니...

"그냥 족같으면 족같다고 말해."

"그, 그치만..."

"그 새끼들은 그런 말 당해도 싸."

달링프랑에서 이치고가 히로한테 제로투 못 가게 하려는 거 보고

엉덩이 찰 지게 때리는 슬레타를 보고 싶다...

"히, 히로 씨의 결정을 대신 내리면 안 된다 생각해요...!!"

"나는 히로의 친ㄱ...!"

"치, 친구라도 대신 결정해줄 수 있는 거하고 아닌 게 있는 거예요...! 아, 아버지들이 안 알려 주셨나요...!?"

[허무를 간다]

애미애비 없는 얼라들이 많다는 공통점이 있죠.
애미가 육아를 포기했던 그리드맨의 안티까지 더해서 개판 3분 후

[곰성애자]

슬레타랑 이치고는 자문자답

[도리다수]

갠적인 뇌피셜 나부랭이지만 세츠나는 미카츠키놈 캐어하고 슬레타는 펠트가 캐어할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