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30663341] 후기 아내가 사준 퍼스트2.0
안녕하세요.
루리웹 회원님들의 도움과 추천으로 퍼스트 2.0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 다람쥐쳇바퀴입니다.
한동안 프라모델을 거의 만들지 못했는데요.
아내와 루리웹 형님들의 깜짝 도움으로 말미암아, 정말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낸 뒤에
여러분들의 성원과(아내의 열화)에 힘입어 이렇게 후기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후기글이 많이 늦어졌는데요.
아내 "왜 다 만들었는데 사진 안올려?"
나 "아직 총을 안만들었거든"
아내 "이제 총도 있고 방패도 있는데 왜 사진 안올려?"
나 "아~ 데칼이라는 게 있는데 그걸 붙여야 완성이야. 니 화장처럼"
아내 "뒤지고 싶니?"
그래서 .... 이렇게 행복하고 고마운 마음으로 후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 (보고있지?)
사실 제 방에는 건프라가 세 대 있습니다(사실 본가에는....읍읍)
그런데 아내는 뉴건담과 하이뉴를 끝까지 구분하지 못하더라구요. 이렇게 다른데.
봐봐 얘는 날개가 두쪽이고 얘는 한쪽만 있어서 좀 더 세련된거 같지 않니?
아내: 똑같은데????
물론 저도 립스틱 구분 못하니까 괜찮습니다.
하하하
아래는 조립기 입니다.
잘생기지 않았니?
아내: 하찮게 생김 ㅋㅋㅋㅋㅋㅋㅋ
결코 제가 제 스스로에게 하는 말이 아닙니다.
(참고로 가슴 데칼은 제 실수로 백화현상 온거 가리려고 미리 맘대로 붙였습니다..... 미안해 가슴장갑)
조립기 끝 합체 !!!
(그런데 나 건프라 하나 더 사도 되니?)
(건담이 사도 된대!!!!!!!!!!!)
아래는 단체사진입니다.
제 감사 댓글이 없을 경우 저는 하늘에 있다고 생각해주세요.
감사했어요 루리웹 여러분
이제 안녕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글번호 [30663341] 후기 아내가 사준 퍼스트2.0_1.jpg](https://i3.ruliweb.com/img/22/10/30/184283431fb1b637d.jpg)
![글번호 [30663341] 후기 아내가 사준 퍼스트2.0_2.jpg](https://i2.ruliweb.com/img/22/10/30/1842836142f1b637d.jpg)
![글번호 [30663341] 후기 아내가 사준 퍼스트2.0_3.jpg](https://i2.ruliweb.com/img/22/10/30/184283687351b637d.jpg)
![글번호 [30663341] 후기 아내가 사준 퍼스트2.0_4.jpg](https://i2.ruliweb.com/img/22/10/30/184283738f01b637d.jpg)
![글번호 [30663341] 후기 아내가 사준 퍼스트2.0_5.jpg](https://i2.ruliweb.com/img/22/10/30/1842837c4791b637d.jpg)
![글번호 [30663341] 후기 아내가 사준 퍼스트2.0_6.jpg](https://i3.ruliweb.com/img/22/10/30/184283ae32c1b637d.jpg)
![글번호 [30663341] 후기 아내가 사준 퍼스트2.0_7.jpg](https://i2.ruliweb.com/img/22/10/30/184283b6a151b637d.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