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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오한이 와서 전기장판 틀고 이불 여러겹 덮고 잤단 말이야.
그리고 일어나니까 불알이 따끔거리던데.
다들 고열 앓고나면 그런거 겪음?
아...그거 한 쪽 나간거임...
불알 따끔한건 없었고 장염으로 식은 땀나고 겨울이불 둘둘 싸매도 춥더라
안되겠다 싶어서 판피x먹으니까 좀 괜찮아져서 새벽2신가 3시에 응급실 평소 15분 거리 30분? 만에 걸러가서 체온 재니까 38.5도 정도 나왔었음
ㅇㅇ 그거. 열 내리니까 좀 따끔하던데
정자가 죽어가나봐!
서울에서 학생 인솔하다가 죽을거같아서 병원갔는데 누우려다가 땅에 대가리처박고 기절함. 체온 39도였다고 들음. 난 고온일때 팔다리를 제대로 못움직이겠더라. 그래도 인솔은 해야해서 한시간 후에 다시 갔다.
팔다리 못움직임 + 사타구니, 겨드랑이 같은 곳이 졸라 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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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거 한 쪽 나간거임...
불알 따끔한건 없었고 장염으로 식은 땀나고 겨울이불 둘둘 싸매도 춥더라
안되겠다 싶어서 판피x먹으니까 좀 괜찮아져서 새벽2신가 3시에 응급실 평소 15분 거리 30분? 만에 걸러가서 체온 재니까 38.5도 정도 나왔었음
ㅇㅇ 그거. 열 내리니까 좀 따끔하던데
정자가 죽어가나봐!
서울에서 학생 인솔하다가 죽을거같아서 병원갔는데 누우려다가 땅에 대가리처박고 기절함. 체온 39도였다고 들음. 난 고온일때 팔다리를 제대로 못움직이겠더라. 그래도 인솔은 해야해서 한시간 후에 다시 갔다.
팔다리 못움직임 + 사타구니, 겨드랑이 같은 곳이 졸라 아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