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눈마새) 친누나를 깨울려는 나가의 사악한 음모.com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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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딴 새끼들 데리고 1만 6천년 이끌고갈 생각 한 원시제는 뭐하는 성자냐
푸슈우우우우웃 흐아아앙 대호왕 천박한 황금수 내뿜으면서 이불 속에서 눈도 못뜨고 잠든 채로 가버려요오오오옷
월요일 힘들지?
그게 끈적하다고 할 그런게 있었나...끈적보다는 애절이 맞지 않을까. 륜이든 사모든 둘 다 끈적이라는 단어하고 지독하게 안 어울리는 드라이한 애들이라 -ㅅ-
나가의 시각은 다른 선민 종족들과는 다르다. 그래서 사모는 자신의 다리 아래 선명하게 빛을 발하는 따뜻한 색감을 보자 비늘이 일어서는 것을 억누를 수 없었다. '아니야. 이건 분명 도깨비의 장난질이야.'
케이건이 경악하는건 저 친구의 남매 사이 역시 만만찮게 끈적했기 떄문이다.
모르겠다 나는 비아스가 너무 대놓고 근친캐로 나와서 반대로 륜하고 사모는 그런 쪽으로는 생각을 잘 못했던 거 같음. 비아스가 하도 튀어보여서 반대급부로 륜이랑 사모는 평범한 남매애로 보이던데...나가가 남녀반전된 느낌이라 오빠를 좀 좋아하는 여동생이 시집가면 오빠 못보니까 섭섭한 느낌을 륜한테 대입해보면 그럭저럭 맞아떨어지기도 했고. 결정적으로 사모한테서는 륜한테 동생을 아끼는 거 이상의 감정을 전혀 볼 수가 없었거든. 이게 사모가 여캐라서 그런가 오빠가 여동생 살려보겠다고 스스로를 희생하는 전개라면 딱히 근친스럽다고 할 것까지도 없었던거 같았는데.. 생각보다 근친각을 보는 관점이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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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파오후
케이건이 경악하는건 저 친구의 남매 사이 역시 만만찮게 끈적했기 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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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파오후
그게 끈적하다고 할 그런게 있었나...끈적보다는 애절이 맞지 않을까. 륜이든 사모든 둘 다 끈적이라는 단어하고 지독하게 안 어울리는 드라이한 애들이라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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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254
모르겠다 나는 비아스가 너무 대놓고 근친캐로 나와서 반대로 륜하고 사모는 그런 쪽으로는 생각을 잘 못했던 거 같음. 비아스가 하도 튀어보여서 반대급부로 륜이랑 사모는 평범한 남매애로 보이던데...나가가 남녀반전된 느낌이라 오빠를 좀 좋아하는 여동생이 시집가면 오빠 못보니까 섭섭한 느낌을 륜한테 대입해보면 그럭저럭 맞아떨어지기도 했고. 결정적으로 사모한테서는 륜한테 동생을 아끼는 거 이상의 감정을 전혀 볼 수가 없었거든. 이게 사모가 여캐라서 그런가 오빠가 여동생 살려보겠다고 스스로를 희생하는 전개라면 딱히 근친스럽다고 할 것까지도 없었던거 같았는데.. 생각보다 근친각을 보는 관점이 많구나.
오히려 륜과 사모가 꽤나 감성적인 캐릭터인데... 드라이한걸로 치면 비형이 제일 드라이한듯. 얜 유해폭포 이후론 기복이 거의 없어
234254
그 병사 부모가 근친.
이게 다 케이건 때문임. 이새끼가 세상을 정체시키고 지 누이에게 대한 트라우마가 쎄게 박혀서 세상에 온갖 이상한 남매들이 속출하는거지. 자신의 누이가 괴물이 되어 가는 것을 견디지 못해 왕국을 배신한 케이건. 자신의 누이를 괴물로 만들어서까지 되살린 뒤틀린 애정을 가진 갈로텍. 자신의 누이가 스스로의 목숨을 내던지면서까지 되살리려고 했던 륜. 자신의 누이의 욕심때문에 무참하게 살해당하고 친구에게 저주와도 같은 부탁을 건넨 화리트. 이후 피마새에서는 그러한 요소가 나오지 않는걸 봐선 신들이 다시 윷놀이를 다시 시작하기로 하면서 끈적한 근친관계도 청산된듯 함. 케이건이 정신 안 차렸으면 스카리가 헤어렛을 탐하고, 시카트가 정우랑 눈 맞았을꺼야.
234254
코끼리한테 죽은 낙천적인 병사였나 아마...?
푸슈우우우우웃 흐아아앙 대호왕 천박한 황금수 내뿜으면서 이불 속에서 눈도 못뜨고 잠든 채로 가버려요오오오옷
mang-001
월요일 힘들지?
mang-001
와... 이딴 새끼들 데리고 1만 6천년 이끌고갈 생각 한 원시제는 뭐하는 성자냐
대낮이야!
"...는 너무 길다"
30만년동안 최대 600조의 이상 성욕자가 죽어야 이룩할수 있는 순애물의 세계
개새기야...
이건 친남매 맞습니다
쇼자인 테 쉬크톨을 하러 온 암살자가, 쇼자인 테 쉬나 하고 있다니. 이것이 정령 신들이 바란 변화의 시작인 것인가?
일어는 났는데 한발 늦어서 결국 흥건하게 이불 적시는거 보여주시오
꾸웨히히
나가의 시각은 다른 선민 종족들과는 다르다. 그래서 사모는 자신의 다리 아래 선명하게 빛을 발하는 따뜻한 색감을 보자 비늘이 일어서는 것을 억누를 수 없었다. '아니야. 이건 분명 도깨비의 장난질이야.'
선생님 이런 수치물 많이 쓰셨나봅니다. 부디 그 재능을 부디 만천하를 위해 발휘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
분명한건 레콘은 다가오기 힘들게 될꺼라는거쥬 뭐 ㅎㅎㅎ
저런 동생 구할려고 자기 생명을 버리려 하다니 대호왕은 역시 왕의 제목이다.
(대충 오줌 참기 만렙인 워터밴더 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