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이 시나리오에서 저 옆에 보이는 시꺼먼 탄광차 다이나마이트 블래스터가 시그니쳐 롤러코스터인데,
우든 코스터 제작한게 워낙 수치가 괜찮게 뽑혀버려서 이게 대신 시그니쳐가 되어버림.
공원 중앙.
내가 콩나물 시루처럼 꾸미는 걸 많이 좋아함.
창렬코스터 없이 순수익 1만2천 찍음. 크으...
전체 전경.
이미 3년차 4월달에 목표치를 아득히 초과한데다가, 거의 모든 지역이 다 개발되어가지고 빨리감기하고 손가락만 빨고 있었지.
내가 롤코타 처음한 후로 근 10년 이상이 지났는데 그땐 진짜 낑낑대면서 트랙을 제작하다가 격렬도 10이상 찍어서 좌절하고 막 그랬거든.
지금 하니까 쉽게쉽게 트랙 제작이 되는게 거 참 희한하네.
롤코타 바닐라는 이제 놓아 줘 ..
엄밀히 말하자면 아주 바닐라는 아니고 오픈롤코타이긴 한데...
롤코타 재밌지....
난 저맵 할때 일단 언덕에 통나무 수로 깔고 시작하는데 ㅋㅋ 저 정도 낙하로 4번정도 돌려주면 사람들 좋아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