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ailvaiI
추천 0
조회 1
날짜 19:42
|
아스리
추천 0
조회 3
날짜 19:42
|
이얏호응
추천 0
조회 4
날짜 19:42
|
복원ㅁㅇㄹ
추천 0
조회 32
날짜 19:42
|
알판ver2
추천 2
조회 26
날짜 19:42
|
LON
추천 2
조회 16
날짜 19:42
|
루리웹-4762678401
추천 0
조회 8
날짜 19:42
|
생물학과대학원생
추천 1
조회 22
날짜 19:42
|
해물삼선짬뽕
추천 1
조회 32
날짜 19:42
|
㈜ 기륜㉿
추천 0
조회 66
날짜 19:42
|
새로시작하는마음
추천 0
조회 20
날짜 19:41
|
야에 미코
추천 1
조회 19
날짜 19:41
|
은꼴짤 테러범
추천 0
조회 26
날짜 19:41
|
[MAGIC]
추천 0
조회 15
날짜 19:41
|
오메나이건
추천 1
조회 25
날짜 19:41
|
능지하락
추천 0
조회 28
날짜 19:41
|
Phenex
추천 0
조회 26
날짜 19:41
|
안해시ㅂ
추천 0
조회 20
날짜 19:41
|
김곤잘레스
추천 2
조회 44
날짜 19:41
|
루리웹-7543747808
추천 4
조회 142
날짜 19:41
|
Nw118SJ
추천 3
조회 17
날짜 19:41
|
진리는 라면
추천 4
조회 107
날짜 19:41
|
"...."
추천 0
조회 45
날짜 19:41
|
빅갓미오
추천 0
조회 43
날짜 19:40
|
비스크펀치
추천 0
조회 38
날짜 19:40
|
사쿠요
추천 0
조회 28
날짜 19:40
|
관리-08
추천 0
조회 106
날짜 19:40
|
수컷본능에따라
추천 2
조회 80
날짜 19:40
|
본문
BEST
라그나로크는 개그 1절하고 쉬고 개그 1절하고 쉬고 했음 근데 러브엔썬더는 개그개그개그개그개그개그개그개그 그만해 이새끼들아 ㅡㅡ
필요한 장면은 모자라고 불필요한 장면은 넘치는 느낌이었음..
곰곰히 생각해보면 라그나로크도 시도떄도없이 개그쳐댓던거 같음 역시 로키+헐크의 부제가 크구만
평론 죄다 안 좋은데 뭔 루리웹 탓 ㅉ
걍 쳐내도 될만한 장면이 많더라
라크나로크는 헐크의 존자자체가 개그신 투성이었지
개그개그개그개그개그개그크리스찬베일개그개그개그개그개그개그크리스찬베일
곰곰히 생각해보면 라그나로크도 시도떄도없이 개그쳐댓던거 같음 역시 로키+헐크의 부제가 크구만
사쿠라지마 마이
라크나로크는 헐크의 존자자체가 개그신 투성이었지
라그나로크는 워낙 상황이 안좋아서 그 개그가 정신력으로 보였는데 이번건 아닌가봐?
개그가 웃기고 안웃기고 차이도 있지만 악역 차이도 있지 않을까, 라그나로크는 헬라 자체도 약간 가볍게 행동하고 등장 비중도 그랜드마스터랑 나눠먹어서 전체적인 분위기가 개그치기 나쁘지 않았으니
닥자터자피자
ㅇㅇㅇ 개그를 전담할 캐릭터가 없어서 감독이 분량을 나누는데 되게 힘들어한게 보임 ㅠㅠ 게다가 분량도 컷 당해서 이거 어떻게 해야하지? 아몰랑 ㅠㅠ 한게 보임 한마디로 토르 영화에 로키가 없는 빈자리가 졸라 크게 느껴진 영화ㅋㅋㅋ 적어도 그랜드마스터급의 캐릭터가 필요했음
3은 개그에 템포가 있었는데 4는 개그를 소화할 틈도 없이 드립과 개그가 계속 쏟아짐 그 개그가 맞는 나조차도 '이건 좀 많이 과한데' 라고 느껴졌는데 안맞는 사람한텐 그냥 고통스러운 체험이었겠지.
라그나 럽썬이나 똑같다고 보는데 유일하게 액션이 라그보다 떨어져서 평이 더 심한거 같음. 브링미 타노스나 아아아아~ 같은 액션보고 싶었는데 안나온게 가장 큰 까일거리인듯.
개그가 많은것도 있지만.. 감독이 3편의 스타일에서 한발짝 더 나가서 유치와 유쾌를 구분 못하는 느낌이 있어서 (아님 서양식 조크가 한국사람들 입장에서는 그렇게 보일수도 있는지도)
라그나로크는 유머코드가 웃기기라도 했는데 이번건 투머치 였고 웃기지도 않음
걍 쳐내도 될만한 장면이 많더라
개그콘서트
필요한 장면은 모자라고 불필요한 장면은 넘치는 느낌이었음..
찍은거 엄청 잘랐다고 하더니 개그를 남기고 개연성 장면을 자른듯 감독판 가져와야
라그나로크는 개그 1절하고 쉬고 개그 1절하고 쉬고 했음 근데 러브엔썬더는 개그개그개그개그개그개그개그개그 그만해 이새끼들아 ㅡㅡ
Specter_Moon
개그개그개그개그개그개그크리스찬베일개그개그개그개그개그개그크리스찬베일
관객들: 아니 시발 이건 데드풀이 아니라고!!!
그러고 보니 라그나로크는 중간중간 비극이 계속 있었지 오딘 죽고 친구 죽고 발키리 스토리도 비극이고
도당체 4시간분량엔 뭐가 있었어서 지금은 개그만남은건지 궁금해 서사가 더 있었을것도같은데
만화편집이야기를 보면 어느정도 이해가 가긴하는데 전작들이 잘나갔다 -> 개그의 빈도수를 늘린다 (무리가 와서 뇌절) 이런식으로 개그만화가 망가지는 일이 많음. 아무래도 4시간분량 = 강약강약이었은데 편집부분에서 경영진 입김이 들어간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우리나라는 편집도 감독이 하는데 헣리웃은 편집은 따로 있다며
삭제장면 대부분이 고르였다면 웃길듯
지금 신작들은 거진 감독 하고싶은대로 시킨결과임
감독이 하고싶은대로 한건 4시간 짜리고 편집도 감독이 한거임? 보통 헐리웃은 편집 따로 하잖음
편집은 라이즈오브스카이워커 했던 사람이 했네. JJ랑 자주 같이 일하는 편집자라는듯.
영화를 보러온건데 개콘을 봤다는건가
평식이형 몇달전부터 안보이더라고 이젠 누굴믿어야될런지
평식옹 나이가 나이인지라...
마블 망했네
난 오히러 이렇게 쉴새 없이 개그하는게 지금 토르의 심정을 반영하는거 같았음. 코르그가 처음 나레이션 할때도 그렇게 어마어마한 일을 겪었는데 마음의 문을 다고 있다가 그거 표출하려고 쉴새 없이 개그치는게 감독이 의도한 토르 현재 심리 반영 상태 같았고 오히려 개그 덜 치거나 조금이라도 암울했다면 안그래도 고르가 어두운데 토르까지 밸런스 못맞추면 다크월드급 쓰레기가 나왔을 거라고 봄
난 보는 2시간 내내 충분히 재미있었고 단지 한가지 아쉬운점은 닥스2 음표 전투씬처럼 애새끼 토르단 씬만 없었으면 괜찮았을거라고 봄 인피니티워/엔드게임 이후로 다들 이상하게 마블에 대단한 예술 영화 바라는 분위기인데 그냥 딱 마블스러운 2시간짜리 팝콘 영화였음 그리고 루리웹이 특히 더 그런데 드라마 출시 시점부터 '내가 재미 없으니 너네도 재미있어 하지 말라고' 라는 기조가 아주 강함
나도 애들 토르씬 이 좀 이해 안됬음 저런 능력 있으면 진작 써먹지... 그냥 유쾌한 마블 영화 잼있게 보고 왔다고 느낌 ㅋㅋ
Reyants
평론 죄다 안 좋은데 뭔 루리웹 탓 ㅉ
난 애들 토르화 씬이 있어서 괜찮았다고 보는데...
토르4특 루리웹 반응이 제일 좋음
개인적으로는 애새끼 토르단 씬이라던가, 어수선한 뉴 아스가르드에서 토르가 나서서 정리하는게 토르에게 왕의 위엄을 보여주는거같아서 좋긴 했음 애새끼 토르단 전투씬이 좀 그래서 그랬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애새끼 토르단씬은 확실히 아쉽긴 했음. 다만 개인적으로는 음.. 아스가르드인들은 전투 중에 죽어 발할라고 가는 영광을 누리고 싶어한다고 처음에 나오는데.. 뉴 아스가르드가 관광지가 되면서 아스가르드의 호전성이 대가 끊길 뻔 하다가, 이번을 계기로 계속 이어갈 수 있게 된 장면 같은 느낌이라고 생각을 했고.. 그래서 그 장면을 빼기 보다는 차라리 앞부분에 뉴아스가르드 애들이 싸우는 거 자체를 무서워하는 그런 걸 제대로 보여주는 게 좋았을 거라 생각함. 못 살린 채 넣어서 좀 그래서 그랬다고 해야하나?
이게 타노스랑 인피니티 스톤이없으니 이야기들의 구심점이 완전히 사라저버린거같음... 그나마 스파이더맨이랑 닥스 2는 멀티버스라는 구심점은 있은데 다른건 과거에 일어난 블롭사건말고는 구심점이없어서 이야기가 그냥 어영부영 흐르는거같음
사실 토르에겐 남아있는 구심점이 없는게.. 맞지 다 죽었잖아. 마지막으로 지켜야할 국민 조차도 사실 발키리에게 위임하고 떠난거고.. 오히려 토르1보다 더 원점회귀에 가까운 영화였음.
내가 알던 토르는 힘든 일이 있어도 유쾌하게 해결하려던 사람이였는데 럽앤썬더는 유치하게 해결하는 느낌이야
개인적으로 라그나로크를 완성시켜주는건 마지막 타노스 함대를 만나는 장면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마블 인피니트사가 DLC 느낌
..이리 말하니까 드라마건 영화건 기존보다 불만이 큰 이유가 납득이가네
개그개그개그도 아님 개애애애그으으으개애애애애개애애액극이더라
연타란건 한방한방 살의를 담아서 쳐야하는건데...
닥스2부터 뭔가 영화에 나사 한두개가 빠져서 되게 호불호가 갈려버리는 느낌인데 원인이 뭐 주력 캐릭터가 없다. 타노스 같이 중심 빌런이 없다. 이유가 많은데 나는 영화 외적으로 제작환경에 있다고 생각함 ㅠㅠ 지금 감독들 인터뷰를 보면 전부 2시간 이상의 분량이 필요한데 어째선지 2시간 내외로 영화가 만들어지고 있음 닥스2나 토르4나 30분정도 여유가 있었으면 영화가 훨씬 자연스러웠을텐데....개인적으로는 이게 제일 크다고 생각생각 신한카드...
이번에 마블 토르~러브앤선더 보면서... DC에 저스티스리그 보는것 같았음.. 2개의 감독판 처럼, 편집만 잘했어도 잼있었을거라 생각 됨.
음… 럽썬 만족하고 보고 오긴했는데, 감독판으로 확장한다고해서 크게 바뀔건 없다고 생각함. 엔드게임이 삭제컨텐츠 일부 부활시켜서 재개봉했다가 평가 별로였던거같은 느낌이 될거같음.
오 허남웅교수님 오랜만에보네
개그랑 드립만 절반 이상 줄였으면 좋았을텐데. 나머진 다 맘에 들었어서.
휴대용 스피커 틀고 고개로 리듬 타는 거 진짜 넣어야만 했을까.. 발키리 말고 제인 포스터 스웩이 엄청나긴 했지만..
진지하게 연설 하려는 장면에서도 개그랑 드립으로 끊어먹는거도
엔겜전 : 이게 여러 영화가 결국 하나로 통합되는 거거든요, 맘데로 하게 냅두면 나중에 합치기 힘들어요 └ 마블 영화는 특색이 없다! 감독의 재량을 마음껏 펼치게 해줘라!! 엔겜후 : 이제 감독의 재량에 맞기겠어요! └ 이제 마블 영화는 감독이 맘대로하게 냅두는 거냐!!
이제 히어로물은 그냥 더보이즈랑 피스메이커나 봐야 ㅋㅋ
토르4 봣는데 왜 욕먹는지 모르겟음 정말 재밋던데
난 나온날 2번봤는데도 졸라재밌던데 왜 욕하는겨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이 라이언 레이놀즈랑 친하더니 마블을 망치려는 반지닦이의 음모로구나!
마블 프랜차이즈가 언제까지 갈수 있을지 궁금하다
취향차이라고 생각하기엔 너무 평들이 안좋은데 솔직히 나는 개꿀잼으로 봤음. 라그나로크보다 스토리 쌓기도 훨씬 잘됐고 빌런은 토르 시리즈 뿐 아니라 마블에서도 손꼽힐정도고 메세지의 무게감도 이터널스랑 비교도 안됨. 러브엔 썬더에서 부족한건 걍 마블 유니버스 떡밥 크기가 작은거 밖에 없는데 그럴려면 걍 닥스2 계속 돌려보면서 우주번호찾으면서 코난놀이하면됨
베놈2도 재밌게 보는 사람 있으니까 뭐 취향은 존중함
토르3 만큼은 아니지만 재밌게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