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라노벨] 무직전생이랑 방패용사는 스토리 전개에 있어서 딱 대조된다

[黑い物]

무직전생은 주인공 때문에 진입장벽이라 안 볼꺼라는 의견이 많음 하지만 중후반은 성장물로 재밌게 진행됨

방패용사는 초반부에 고구마전개에서 사이다 드링킹하고 난 뒤에는 미적지근한 전개로 갈수록 보기 힘들어짐

방패용사 재밌게 읽었는데 다른거 읽다보면 아쉬운부분이 보이는게 현실..

[고인형 아서]

둘이서 바꿔서 쓰면 되겠군

[A·A·A]

무직전생이 이래저래 말은 많아도 잘 팔린 거 이해는 되는 작품이긴 해

[黑い物]

갈수록 재밌어지니까 롱런했는듯

[룻벼]

맵게 시작한 작품이 중간에 존나쎄게 피크 찍고 그 뒤로 순한맛 되는게 아쉬운건 좀 있지
심지어 베르세르크도 그런 작품 중 하나고...ㅋㅋㅋㅋㅋ

[P_uyaM🎀]

무직전생 초반의 주인공 묘사가 좀 거부감 있긴 해

[요로스]

방패용사는 계속 누명썼어야했는데 다 밝혀지고 나니까 평범한 작품되어버림

[ጸʕ•͡ᴥ•ʔ ጸ]

방패용사는 마인과 삼용사가 한번 더 등장해야함. 마인,삼용사가 없으면 돌아가기 힘든 라노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