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리엘 매어/어려움으로 깸. 햄2때보단 확실히 재밌었음
첨에 불사조 관문까지만 먹고 옆에 사페리 땅을 먹는게 좋음. 여기 안먹으면 티리온이 먹는데 이러면 9시방향이 녹틸한테 싹다먹힐수 있음
티리온과 방어동맹 맺고 녹틸 보이면 바로 선전포고하고 티리온한테 전쟁공조하면 알아서 막아준다.
사페리 다 먹으면 알라리엘 앵간하면 12렙 넘겼기 때문에 자매단 모집 1턴 스킬 찍는게 가능하다.
2군단으로 본진에서 자매단 8카드 뽑고 느카리 잡고 케인의 분노 전멸 + 첫번쨰 피의 군단 오는거 막으면 초반은 대충 정리됨
이떄 반드시 느카리 먼저 잡는거 추천함. 깜귀 마이너 팩션 먼저 잡으면 그 사이에 느카리가 엘타리온까지 먹어서 나중에 귀찮아지고
2군단 상대할게 3군단으로 늘어나는 느낌임
그 담에 모라시잡고 벨라코르까지 잡으면 당장은 울수안으로 처들어올 세력이 거의 없어서 티어 올리기 편함
근데 이 다음이 빡셈. 벨라코르 밀면 대충 깜귀, 노스카, 카오스 세력 중에 살아남은 애들이랑 전쟁걸리고 브레통, 제국과 싸우는 적들과도 전쟁걸림
후반에 깜귀, 울프릭, 장엄공, 발키아, 이킷, 그롬, 카즈라크, 타우록스가 계속 처들어오는데 군단이 딸려서 울수안 다 지키기가 힘듬
걍 막는동안 군단 2개 빼서 후반위기목표 드웦 도시 2개 먹고 캠페인 끝냄.
햄2는 후반에 너무 평화로워서 현자타임 있었는데 햄3는 그게 많이 줄어든게 느껴졌음
베타가 이 정도인데 이후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