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포함 총 5명만 보더라 제일 뒤에 혼자 앉아서 팝콘먹으면 편하게 봤음
일단 눈에 제일 거슬리는 건 오역이 좀 난무함 그런 대사가 아닌데 전혀 다른 의미가 되니..
3d는 걱정한 거 보다 괜찮았음 격투씬도 포함해서
스토리는 구작 극장판의 시리어스한 분위기를 기대한 사람이면 실망함 뭐 이제 포기했음 본인은
확실히 슈퍼 들어와서 분위기는 가벼워졌으니 이걸 감안하고 보면 볼만함
솔직히 전작 브로리보단 조금 못함 그래도 약간 색다른 시도를 한 건 호평임 피콜로 시점이라든지 3d든
그리고 여기가 별로인지 사운드가 낮음
사운드 그런 거 중요하게 여기면 빵빵한 4d관으로 가라 격투씬에 4d관 가면 흥부자임
마지막으로 굿즈 챙기고 그럼 하찮은 감상문은 이만
더빙판은 없어?
업슴. 브로리때도 없었던걸로 기억
없음 본인은 일판이 익숙한지라 할매 목소리 손부자에 그러저럭 만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