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으로 정발한 3권까지 읽음.
1. 이런 약간 추리소설 느낌? 나는 라노벨은 오랜만에 읽네. 꽤 좋아.
그렇다고 그런 수수께끼가 거청한 건 아니고 약간 미니게임 느낌이지만.
2. 이게 순애지.
3. 순애는 순애인데, 돼지 ㅅㄲ는 지가 뭔데 여주의 행복을 지 멋대로 재단하려고 하는거냐?
아니 ㅅㅂ 본인이 같이 있고 싶다고 하잖아. 지가 꼭 몇십살 더 산 사람처럼
"그건 너의 진정한 행복이 아니고, 그건 한순간의 열병에 불과해" ㅇㅈㄹ 이냐.
실제 나이차이 3살인가 그 정도밖에 안 나면서. 3살차이면 궁합도 안본다는데
4. 근데 남주의 이런 행위에도 뭔가 숨겨진 이유가 있을 것 같은 게 두렵다.
5. 그래서 시발 뒤에 어떻게 되는거야!!!! 4권 내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