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펑엣지러너) 드디어 다 봤네
역시 믿고 보는 트리거의 애니인가.
매우 재밌었다.
근데 한 화마다 끝이 강렬해서
한번에 몰아보기 힘들어서
마지막 3개 에피소드 말고는
한화씩 끊어서 봤었다.
아직 게임은 중간 정도(메인은 30,40%정도 부가는 70%)
하고 있는데 익숙한 바실리스크나 낯익은 픽서 얼굴들,
몇몇 장소들과
내가 지금 하고 있는 퀵해킹 트리의 러너들의 모습 등
사펑의 세계관이 잘 보여서 좋았다.
심지어 애니의 해킹 모습이
게임 내의 ui랑 같은 것도 좋았고.
여러 캐릭터가 나오지만
다 개성이 뚜렷해서 좋았고
얘들 한 두명씩 리타이어 할 떄는 너무 가차없어서
놀랐다.
딱 10화짜리여서 편집거의 없이도
그냥 붙여놓으면 영화버전 될 듯도.
왜 사람들이 열광했는지 알겠다.
나중에 게임에도 사이버 사이코 증상 디버프나
관련 스토리가 업데이트 했으면 좋겠다.
게임 주인 캐릭터가 임플란트 계속 심을 수록
일종의 타이머(?) 같은게 생기고
그 전에 못 깨면 사이코 엔딩이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