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와 이걸 진짜 보빔결혼을 박아버리네 ㅋㅋ
어째선지 대답을 다음권으로 넘기긴했지만
여기서 설마 거절하진 않겠지?
2. 역자님 코멘트에 동의.
로레아는 5권 중반까지 사라사를 뺏기지않겠다는 느낌이었는데
갑자기 결혼인정하고 쉽사리 포기하네.
2명이 잘 설득한거겠지만 조금 맥빠지는것도 사실.
아니면 다음권에 역습이 시작되나?
3. 아무래도 다음권은 세금내러 가는 왕도편이 될거같은데
이미 품절녀가 된걸알면 친하게지냈다는 학교선후배나
마스터는 어떻게 반응할까. 조금 기대되는 부분.
4. 사라사짱 영주될거같은 떡밥도 있던데
그러면 더이상 점포경영이 아니게 되잖아?
노선 틀지는 않겠지?
주인공 진짜 먼치킨급이더라
일어 제목을 직역하면 초보연금술사가 아니라 햅쌀연금술사 정도 되는, 그러니까 신참이란뜻인데. 원래라면 그다지 신경쓰일정도의 간극은 아니겠지만 얘 행보를 보면 신참은 맞지만 초보는 아닌데? 라는 생각이 절로 들지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