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가 바뀌어서 그런가 옛날 목소리는 진짜 스파트라였는데
지금은 거의 진중한 아저씨 느낌임
그리스 때는 그냥 배신했다 - 화났다 - 복수한다 이런느낌이었다면
북유럽 때는 애랑 함께해서 그런지 크레토스 감정이 여러가지로 나오네
성우가 바뀌어서 그런가 옛날 목소리는 진짜 스파트라였는데
지금은 거의 진중한 아저씨 느낌임
그리스 때는 그냥 배신했다 - 화났다 - 복수한다 이런느낌이었다면
북유럽 때는 애랑 함께해서 그런지 크레토스 감정이 여러가지로 나오네
북유럽 이야기가 통으로 크레토스 ptsd치료겜이야
복수 다 하고는 현타와서 재대로 생각이란걸 할 시간이 넘쳐났음 + 새로운 사랑을 찾음
아테나: 넹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