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 페리
1984년생
미국
173cm
2010년대를 그야말로 조져버린,
빌보드 차트의 여신이었음
팝 음악팬들에게 미국 빌보드 차트를 조졌다고 해서,
"조진연"이라는 별명도 있었음
큐티 섹시의 화신이었으며
컬러풀하고 톡톡 튀는 밝은 컨셉이 특징이었음
화려한 얼굴과 글래머한 몸매,
알록달록하고 재밌는 패션이 인기요인이었음
다양한 머리색 변천사
어쨌건 그녀의 전성기는 엄청나게 쩔었음
그럼 그녀의 히트곡을 보자
빌보드 1위곡만 추렸음
혜성같은 그녀의 데뷔곡,
I kissed a girl
빌보드 7주간 1위
"나 여자애랑 키스했어"라는 도발적인 가사와 컨셉으로
사람들에게 화제를 모은다
그렇게 열기를 타고 발매된
그녀의 데뷔 앨범, one of the boys
후속곡 hot n cold도 빌보드 3위까지 하는 등
순조롭게 활동을 마친다
그리고 2년 후
그녀의 전성기 시절을 대표하는 2집,
Teenage girls를 발매한다!
주옥같은 명곡들이 많았음
California gurls
빌보드 6주간 1위
여름의 캘리포니아를 상징하는 곡
Teenage dream
빌보드 2주간 1위
Firework
빌보드 4주간 1위
빌보드 2011년 연말차트 3위
감동적인 가사가 인상적인 곡
E.T.
빌보드 5주간 1위
독특한 컨셉의 중독적인 곡
Last Friday night
빌보드 2주간 1위
무려 이 앨범에 5곡의 빌보드 1위곡이 탄생한 거다!
이게 얼마나 대단한 거냐면,
마이클 잭슨의 Bad 앨범 이후로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함!
어쨌건 기세를 몰아 리패키지 앨범도 발매함
Part of me
빌보드 1주간 1위
3집 PRISM
그녀의 리즈시절 마지막을 장식하는 앨범ᆢ
이 앨범 발매 비슷한 시기에
레이디 가가도 컴백하는 일이 벌어졌는데,
케이티 페리가 완벽하게 이길 정도로 장난 아니었음
Roar
빌보드 2주간 1위
Dark Horse
빌보드 4주간 1위
빌보드 2014년 연말 차트 2위
이렇게 3집도 나름 성공적으로 마치고
2015년에는 전세계 최고의 인기 가수들의 꿈의 무대,
슈퍼볼 하프타임 쇼도 성공적으로 치루게 됨
그러나...
4집 witness부터 하락세가 시작한다ㅠ
케이티 페리가 어두운 컨셉을 시도한 앨범인데,
Chained to the rhythm이 4위,
Bon Appétit가 59위,
Swish swish가 46위를 하는 처참한 성적을 거둔다ㅠ
그 후 충격이 컸는지
5집 smile에서 다시 밝은 컨셉으로 돌아오지만
Never really over가 최고 순위 15위,
Small talk가 81위를 하는 등
성적은ㅠㅜㅜㅜ
전성기가 너무 찬란하였기에
많은 음악팬들이 안타까워하고 있음ㅠ
지금은 아메리칸 아이돌 심사위원을 하는 등
여러 활동을 소화하고는 있지만,
팬들은 케이티 페리가 다시 극복했음 좋겠다는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다ㅠㅜ
어찌됐든 그녀의 2010년대는
누구보다도 화려했다!!
아 그건 테일러 스위프트로 알고 있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iE6jNJyEaOA
케이티 페리 내한도 갔다온 팬인데 솔직히 저때는 좀 하락세긴 했어.... 그래미 못받은게 참 아쉬운
정말 희안하데 내한공연때 dmz방문을 했네???
테일러 스위프트 때문 아녔나? 그 둘이 진흙탕 싸움 엄청 했다던데. 특히 서로 패거리까지 만들어서 패싸움 수준으로 싸웠다더만
고딩때 겁나 케이티 페리 노래 들었었는데 하락하는 추세였구나
마다가스카3에서도
올린 노래 다 돌려봤는데 한곡도 모르것어
그럼 슈퍼볼 무대만이라도 봐주면 감사합니다ㅠㅜ 그 때 관객들 반응을 보면 알 수 있을거예요ㅠ
https://namu.wiki/w/%EC%BC%80%EC%9D%B4%ED%8B%B0%20%ED%8E%98%EB%A6%AC 아니면 여기 나무위키 문서를 보면 더 자세하게 알 수 있을거예요
파이어 웤은 더 씽에서 들었던 곡이네.
루리웹-4817856287
마다가스카3에서도
틴에이지드림은 기억난다
https://www.youtube.com/watch?v=iE6jNJyEaOA
섬광탄녀에게 펀쿨섹좌가 보여요!!!
이번에 빌보드 역대 최초로 탑텐 줄세우기 시전 성공했는데 아직 전성기라고 생각함
아 그건 테일러 스위프트로 알고 있어요
아 헷갈렸당
고딩때 겁나 케이티 페리 노래 들었었는데 하락하는 추세였구나
노래 좋은거 진짜 많지
Firework 마다카스카3에서 정말 멋졌지
거의 다 들어보니 알겠는 곡이네
정말 희안하데 내한공연때 dmz방문을 했네???
케이티 페리 내한도 갔다온 팬인데 솔직히 저때는 좀 하락세긴 했어.... 그래미 못받은게 참 아쉬운
심즈3에 케이티페리 DLC가 있길래 뭐하는 사람이지 했는데 이 사람이었구나
고딩때 기숙사 룸메 모닝콜이라 지겹게 들었었지 추억 돋네
파이어워크는 들어본거같은데 어디서 들은건지 모르겠네 인상적이여서 기억에 남는 노래였는데
테일러 스위프트 때문 아녔나? 그 둘이 진흙탕 싸움 엄청 했다던데. 특히 서로 패거리까지 만들어서 패싸움 수준으로 싸웠다더만
뭐 지금은 화해하고 잘 끝났다고 함
둘에 디스하면서 만든 노래들 너무 맘에 들더라
캘리포니아 걸이 이 가수구나
firework는 불꽃가슴이 압박이었어
2집때 알게됨 the one that got away, 이후에 firework 두개는 아직도 종종듣징
왠지 이정현이 생각나는걸
언컨디셔널 좋아하는 곡인데. ㅠㅠ.
원히트 원더는 아니고 텐히트원더쯤
좋은 노래도 많지만 이것도 좋음 https://www.youtube.com/watch?v=7RMQksXpQ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