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김전일 친구로 나온 센케 타가시
그의 동기는 자신의 여자친구를 죽게한 자들에게 복수를 하는것 이였다.
여자친구는 시한부 인생이였지만
센케는 그래도 상관 없다며 고백을 했고 사귀게 되었고
여자친구의 검사를 위해 병원에 입원을 했는데 돌연 사망하게 되었다
이를 믿지못한 센케는 수소문 끝에 정식 의사가 아닌 의대생과 약학생이 검사를 했다는 소식을 알게 되었다
게다가 약또한 그 약학생이 시험용으로 만든거라는 소식도
그리고 그 대학생은 어차피 시한부인거
책임질 필요 없다며
오히려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P.S 1
그 약학생은 후배들에게 자기가 만든약 실험 하기도 했다
P.S 2
그 의대생중 한명의 아버지가 그 병원 원장이라 어물쩡 넘어갈수 있었던것
저건 죽일만 했구만.....
김전일쪽 범인들은 대부분 지 목숨까지 걸 정도로 복수에 눈 멀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