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베스트에 걸린 "비너스" 말고도 인기 있는 "포츈"
2010년대 DOA에서는 "스지코(연어알)"라는 이름이 붙은 비즈 수영복
포츈의 변형판인 "아르테미스"
80년대? 일본 그라비아에서도 유행한 조개 비키니 "갓파더", "알렉산더"
V슬링샷인 "피스"
마이크로 비키니인 "피스타치오"
이 글에 있는 모든 수영복이 20년 전 구엑박과 360 현역 시절 DOAX 1편과 2편 때부터 존재했던 근본 수영복
모드도 아니고, 2010년대 들어 DOA5가 흥해서 새로 만들어진 게 아니다. 20년이 넘도록 이런 옷들이 있었다.
정치적 올바름 그런거 ㅈ까고 소신있게 예쁘고 야하게 만드는게 아주 보기 좋아!
아니 마리로즈 어디감?
-페-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1697817140
본가 격투에서 나온 옷도, 스핀오프 휴양지에서 나온 옷도, 지금 잘 나가는 휴양지 옷도 계속 뜯기고 있는
세상에 마상에 엄머머 망측스러워라
가릴거 다 가리고 최대한 노출면적을 늘린다 = 공식
미친..
오홍홍 좋아용
변태 새끼 저도 맘에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