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이상 된 너무 오래된거랑 지금 방영중이어서 다안나온거 빼고 추천받고 있어
슬로우라이프, 개그, 힐링 완전 환영
진지와 개그를 넘나드는 타입이 제일 취향이긴 한데 많진 않은듯
너무 진지하거나 잔인한거(여캐 한정. 남캐는 뭐가 되든...)는 좀...
아주 좋았던거
- 심부름꾼 사이토 씨, 이세계에 가다
(개그 노선, 전투 등 완급조절이 훌륭해)
- 부덕의 길드
(야시시한 개그, 가벼운 템포가 참 좋음)
- 이세계 유유자적 농가
(느긋하게 성장해가는게 보기 좋았음)
- 터무니없는 스킬로 이세계 방랑 밥
(위꼴1, 스이 귀여움)
- 이세계 식당
(위꼴2, 먹는거에 집중한 느낌이라 좋음)
- 여성향 게임의 파멸 플래그밖에 없는 악역 영애로 환생해버렸다 (하메후라)
(가벼운 템포 좋음, 카타리나물)
- 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모르는 사이에 레벨MAX가 되었습니다 (슬라임300)
(가벼운 템포가 참 좋음)
볼만했던거
- 이세계 미궁에서 하렘을
(1화 1서비스 할당제 개좋음)
- 전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
(프란물, 전투신 좋았음)
- 전생 왕녀와 천재 영애의 마법 혁명
(스토리 흥미진진하고 달달함. 백합물 좋아하는편은 아닌데 이건 좀 맛있었음)
-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카게지츠)
(주인공이 하도 강해서 좀 웃기는 지경까지 옴, 외전이 꽤 재밌음. 2기 나오면 또 볼듯)
아쉬웠던거
- 회복술사의 재시작
(1화 1서비스 할당제는 좋았음, 그러나 여캐가 암만 쓰레기여도 산채로 먹히는건 좀)
- 천재 왕자의 적자국가 재생술
(초중반 흡입력있는 전개였으나 후반 날림이 아쉬움)
-최강 음양사의 이세계 전생기
(파티가 너무 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