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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원래 무술이 사람 잡기 위한거긴 한데 말재주 없는 아파차이가 말하는거라 더 위협적임ㅋㅋㅋㅋㅋㅋ
팔꿈치로 주로 어딜 노리냐면 관자놀이이다
반드시 죽이겠다는 의지가 느껴지는 무술
아파차이 호파차이 진정한 살인귀
적보다 스승에게 죽임을 당한적이 많은
고대로부터 실전을 지향한 무술은 많았지만 무에타이는 ㄹㅇ 극한의 살인 무술이지 갑옷도 제대로 못 입고 시야도 가려지는 푹푹 찌는 정글에서 적 보이면 곧장 일격필살 못 꽂으면 내쪽이 죽으니까...
옹박!
반드시 죽이겠다는 의지가 느껴지는 무술
아파차이 호파차이 진정한 살인귀
원래 무술이 사람 잡기 위한거긴 한데 말재주 없는 아파차이가 말하는거라 더 위협적임ㅋㅋㅋㅋㅋㅋ
자세한 설명은 못하지만 정확한 설명 ㅋㅋ
진짜로 켄이치를 한 번 보냈잖아
적중애 촤소 2번 보냈음 ㅋㅋ
팔꿈치로 주로 어딜 노리냐면 관자놀이이다
무릎은 코 였던가
명치 갈비뼈 턱 코
코를 너린다보단 코와 인중을 같이 노림
아픈데는 다 노리네
적보다 스승에게 죽임을 당한적이 많은
하지만 죽음도 거스르는 외과의와 온갓 비전약과 침술에 능한 사부님들이 있어서 다행
아! 살아나면 죽은게 아니지^^
씨싸쑈쎄(콕)
최근에 챙겨 보는 뭐 월간 만화 주인공도 하필이면 스승이 s랭크 몽크라서 죽었을때 3분이내에 힐로 되살리더라
적에게 죽은 횟수-1회 스승에게 죽은 횟수-작중에서 확실하게 언급되거나 보여준것만 3번 이상
제목이 뭐임?
신입 아재 모험가-최강 파티에 합류해 죽도록 단련 받는다- 였나 뒷부분 제목이 잘 기억이 안나네 단련받다가 죽었다가 살아나서 암튼 죽은건 아님
지상최강의제자 켄이치였나
그건 완결까지 다 봤음
다봤으면 왜물어봐 ㅁㅊㄴ아
nos가 말한거 물어봤다 ㅂㅅ아 저능아 새끼가 제대로 확인도 안하고 대답해놓고 깝치고 지랄이냐
그래서 아파차이하고 훈련하다 켄이치가 정말로 죽거나 죽을뻔한 일이 한두번이 아니다
고대로부터 실전을 지향한 무술은 많았지만 무에타이는 ㄹㅇ 극한의 살인 무술이지 갑옷도 제대로 못 입고 시야도 가려지는 푹푹 찌는 정글에서 적 보이면 곧장 일격필살 못 꽂으면 내쪽이 죽으니까...
그것도 그건데 무에타이는 아직도 태국남자아이들에게 신분상승에 가장 큰 요소중하나임 카오클라이같은 레전드들시대에도 남자아이는 낙무아이가되서 성공 못하면 여자아이는 몸팔러 나간다 소리할정도로 태국 서민들 경제가 나쁠때 거의 유일한 신분상승 길이여서 10살때부터 더럽게 혹독한 수련을 함
그렇도 그런게 대다수의 무술은 무기술을 무기 없이 수련하기 위한요소가 큰데 여기는 정글에 갑옷없이 단병접전을 위해 만들어진 무술인것도 큰 요소고
현대 무에타이의 강력함은 지향점 보다는 20대 선수 전적이 300전 넘도록 굴리는 도박판의 존재일듯...
옹박!
토니쟈 오졌지 진짜... 맨몸액션인데도 멋있음
겁나 아프겠다
뚝배기가 터지겠는데 저정도면
옹박 1편은 나름 혁명이었죠. 그전까지 이연걸 영화를 가장 좋아했는데 이거보고 충격먹었었음
내가 무협은 잘 모르는데 켄이치가 정통무협이라며?
엄청 스탠다드한 무협클리쉐 그 자체임 미우의 찌찌사이즈까지 무협 그 자체임
나약했던 소년이 스승을 만나서 자기 산념을 지키며 다른 사람을 갱생 시키거나 돕거든
켄이치는 재능이 없다고 몇번 언급됨. 그래서 수행과 단련도 생과 사 그 사이에 존재하게끔 시킴 그래야 재능이 없어도 재능러에게 비빌수 있다고.
주인공이 제일 처음 죽은게(비유아님) 쟤한테 맞아서다
그런데도 공포가 생긴건 적의 제자급과의 싸움에서 한번 죽을뻔했는데 그전까지는 그걸 느낄세도 없이 바로 즉사해버려서.....
그것도 첫 수업에서 시범으로 때리다가 첫 공격에 그대로 죽음 ㅋㅋㅋㅋ
무에타이는 무에보란이 스포츠화 된거고 무에보란이 진짜 살인기술임 인간의 급소만 노리고 주먹과 무릎에 무기차고 갈기는 실전무술
무애보란이 중복되는데 ㅋㅋㅋ
주인공은 작중 사부들한테 더 많이 죽는다
사람'도' 죽일수 있지
확실히 살상력이 높아서 그런지 주인공이 몇 번 심장이 멈춘적 있는데 그게 전부 무에타이랑 겨루다 였음...
팔꿈치는 위험한게 잘못 스쳐도 바로 찢어져서
이거보니 오랜만에 책꺼내서 봐야겠네요..
아파차이 호파차이 지하격투계의 "사신"
팔꿈치와 무릎은 왜 그리 센것인가 체중이 잘 실려서 그런가
일단 겁나 뾰족해
지방이 아예없는 부위인데다 관절을 지탱하는 뼈부위가 워낙 단단해서?
관절부라 존나 단단함 + 신경분포가 적어서 내가 안아픔
팔꿈치 (관절 말고) 무릎 (관절 말고) 관절 바로 아랫 부분 연결되는 부분이 인체에서 제일 단단한 부분들임. 한마디로 체중실어서 팍 때리면 회전반경이 짧아서 위력이 좀 반감 되지만 그 회전반경 만큼 망치로 맞는 것과 같은 효과가 남.
손이랑 발이랑 큰차이는 커다란 단일뼈 가격이라는거?
만화 나오는 뼈들 양쪽에 덩어리져있는 두툼한 부분으로 치는거라 생각하면 될 듯? 몽둥이로 쓰기 딱 좋은 부분ㅋㅋ
주먹도 타점 맞추기가 힘들고 잘못하면 손 다치는 경우가 많대 근데 팔꿈치는 그냥 존나 딱딱해서 있는 힘껏치면 말할것도 없지
무에타이보다 더 공격적인게 뭐 있었는데 렛웨이였나
ㅇㅇ 팔꿈치는 겁나 쎄지...
물리적으로 지옥에 보내주는 아파차이 호파차이
제대로 들어가면 한방컷
옛날에는 맨손으로 사람을 어떻게 죽이냐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격투기보다보면 층분히 가능하다고 생각되더라
근데 팔꿈치, 무릎 모두 인대가 연결되어 있어 금방 망가지지 않음?
ㅇㅇ 그래서 여러모로 하이리스크지 윗댓에서도 나왔지만 두 관절 모두 진짜 관절부가 아니라 바로 아래의 단단한 곳으로 사용해야 사용자가 '그나마' 안전한거고
근데 다른부위가 더 금방 망가짐. 그나마 파손걱정이 적은게 두개골일텐데, 두개골은 또 두개골대로 뇌진탕이나 그보다 더한 후유증의 문제가 있어서ㅋㅋ 사실 따지고보면 인간의 몸은 뭐 때리기에 적합한 부위란게 없음. 너무 연약함. 그나마 나은 부위들이 팔꿈치나 무릎같은것.
애장판 나올줄 알았는데 안나옴 예전건 진작에 절판됬고
애장판이자 완전판 나오길 바람... 잘 팔렸는데도 용두사미가 나버렸어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