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어떤 유게이가 인증한 이후로 담날 바로 행사장 가야하나 싶었는데..
다행히도 온라인 쇼핑몰 특전으로도 주더라구..
그래서 잽싸게 바로 주문.
그리고 오늘 도착한...
꺄후! 밑의 투명한 저건 포토카드. 눈마새 20주년본의 일러 중 4개를 뽑아서 만든 것.
아마도 자보로 성벽 넘을때의 사모와 마루나래인듯.
그리고 이건 저 단편집 받겠다고 주문한 북퍼퓸. ...북퍼퓸이니 나한테 쓰면 안되겠지?
지금은 품절이더만.
근데 열기 더럽게 힘듬. 결국 자국이 남았어 쳇....
꺼내고 난 담 밑엔 하텐그라쥬를 묘사한 그 문구.
단편집을 읽고난 소감은... 눈마새를 좋아한다면 추천.
눈마새 최후반부 시모그라쥬의 묘사에서 좀 더 부분적으로 들어간다는 느낌?
꽤 반가운 이름이 한두개 나오니 기대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사실 나도 그 이름 하나 보고 구할려고 든거지만 ㅎ
피마새 이후임?
그건 아님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