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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취향도 스캇취향도 없는데 쥬지가서는이유가 뭘까
그런 취향이시군요 조교물이 취향이신가
그런 취향이 있는데 본인이 인지하지 못하는 거예요.
새로운 취향...
존나 치욕스럽겠다....
강제로 길들여져버린...?
맨날 보는게 환자 항문인데 아무 생각없을 거 같은데 치열 때문에 몇번 간 적 있는데 난 별 생각 없었음 (항문질환 때문에 불편하고 아픈게 더 컸음 , 여자 선생님이었음)
부대찌개 햄사리추가
풍선말고 애널비즈나 그런 용도 뭔가 효과좋을거같은데 집에서 한다고하면안되나
애널취향도 스캇취향도 없는데 쥬지가서는이유가 뭘까
93세박달복할아버지최후의초융합
새로운 취향...
93세박달복할아버지최후의초융합
그런 취향이시군요 조교물이 취향이신가
93세박달복할아버지최후의초융합
그런 취향이 있는데 본인이 인지하지 못하는 거예요.
그 이유는 선생님이 애널취향도 스캇취향도 있다느 뜻입니다
이젠 애널이랑 스캇취향이 생겨서
취향이 좀 별로다..
강제로 길들여져버린...?
존나 치욕스럽겠다....
맨날 보는게 환자 항문인데 아무 생각없을 거 같은데 치열 때문에 몇번 간 적 있는데 난 별 생각 없었음 (항문질환 때문에 불편하고 아픈게 더 컸음 , 여자 선생님이었음)
쪽팔린게 먼저 생각난다면 그건 아직 덜 아픈거임 진짜 너무 아프고 힘들면 쪽팔린건 문제도아님
아직 여유롭다는거지 중증으로 진행되면 쪽팔리고 뭐고 없음 빨리 낫고 싶지
오토바이 타고 혼자 사고나서 길거리에서 뒹굴었일때, 개쪽팔려서 오토바이 길가까지 끌어내고 쓰러졌었는데 ㅋㅋㅋ
???: 저 선생님…이 풍선 이름이 뭐에요? 그리고 집에가서 쇼핑몰에서 검색함.
나 치질수술 2번했는데 하나도 안부끄럽고 걍 씨1빨 존나아파 부끄러워하는거자체가 성형외과 피부과 마다하고 내 똥구멍 봐주시는 분들한테 너무 미안해
퐁하고 튀어나와요
몇주동안 치질로 고생하는 중에 이거 진짜로 수술해야 하는거 아닌가 해서 서울에 유명한 모 항문전문병원 갔는데 원장님 뵐려면 최소 반년은 기달려야 한다고 해서 그냥 해당 요일의 젊은 전문의 분에게 검사 받음. 옆으로 눕고 구멍을 잠깐 살펴보더니 손가락을 전문적인 손길로 단숨에 항문에 쑤욱 집어넣고 이리저리 촉진한 후에 '어 이거슨 아직 수술할 단계는 아닙니다. 약 처방 해드릴테니 호전되지 않으면 다시 오세요' 라고 하심. 이후 약 잘 먹고 연고 잘 바르니 응꼬가 쾌청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