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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비슷한 선이 있는데 본문 말마따나 진짜 뒤에 그어진 선이라 이건 선을 넘은 새끼가 100% 잘못한거임.
선을 넘으면 이런 사태가 터져요
그거랑 이거랑은 전혀다른거같은데
???: 자주가던 음식적 종업원 아주머니가 나와 친해질려고 한다(음식점손절)!!
실제로 만나도 사회적으로 기본적인 도덕만 갖추고 있으면 문제없더라...
업무중 틀린거 지적하는거랑 인간관계에서 선넘는 행동을 하는거랑은 전혀 다른이야기지 업무쪽은 숙달속도가 기대보다 느리다고해서 네맘대로 손놔버린거임... 상대가 예절에서 선을 넘은거랑 업무처리기 네 기대치에 못미치는거랑은 아예 차원이 다른이야기야
이 글에 달리는 댓글 특) 전부 자기라고 말함
나쁜 예로 먹버가 있다.
제로 투
관계 가지기 전[선]관계 가진 후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제로 투
실제로 만나도 사회적으로 기본적인 도덕만 갖추고 있으면 문제없더라...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제로 투
???: 자주가던 음식적 종업원 아주머니가 나와 친해질려고 한다(음식점손절)!!
제로 투
무서운 사람이 아니라 내가 무서운 사람이 될 수있다는 경고인건가?
제로 투
뭔가 잘못 알고 있는데, 저런 사람들의 선이란건 실례를 넘어서서 범죄라고 생각하는 부분의 마지노선임 깝죽대는 놈들이 범죄수준까지 넘어서서 인생 ㅈ망테크 타는거 보통은 많이 양보함. 문제 없는 범생이들임 https://youtube.com/shorts/vdCuwhwtkug?feature=share4
제로 투
글쵸. 대화로 풀어야죠.
나도 비슷한 선이 있는데 본문 말마따나 진짜 뒤에 그어진 선이라 이건 선을 넘은 새끼가 100% 잘못한거임.
참을때까지 참다가 터지는거라...
내가 저런 부류였지.....일할때 수정할거 있거나 잘못한거 있으면 몇번 지적해주다가 안고쳐지면 방치함 그러다가 문제 생기면 내쪽에서 선 그어버리고 내가 몇번 가르쳐 줬는데 니가 안고쳐진거니까 니가 책임 지라고 하고 난 상사한테 보고하러감
잘 고치거나 좀 생각이 있으면 시간을 들여서 친하게 지내게 됨 그러면 오래감
게르마늄피부
그거랑 이거랑은 전혀다른거같은데
인간 관계도 비슷하니까 친하게 지내기 위해 배려해주고 좀 맞춰주려고 그러면 선넘는 사람들이 있는데 몇번 그러지 말라고 말하는데 안들어 먹으면 연락 끊고 말도 안함 이유도 안알려줌
게르마늄피부
업무중 틀린거 지적하는거랑 인간관계에서 선넘는 행동을 하는거랑은 전혀 다른이야기지 업무쪽은 숙달속도가 기대보다 느리다고해서 네맘대로 손놔버린거임... 상대가 예절에서 선을 넘은거랑 업무처리기 네 기대치에 못미치는거랑은 아예 차원이 다른이야기야
사람마다 업무에 익숙해지고 실수가 적어지는 시기는 다름. 말 그대로 그건 적응력의 차이임. 물론 일부러 고치지 않는다면 네 말이 맞고. 그 사람의 능력이 네 기대치에 못 미치는 거랑, 그 사람이 예절에서 선을 넘는 건 다른 문제임.
선을 넘으면 이런 사태가 터져요
내가 그래. 해줄만큼 잘 해주고 사근사근 하게 해주는데 선 넘으면 그냥 버림
잇프피
나네.
"끊어져도 된다고 생각하면 갖고 놀다 버린다"는 부분에서 작성자 인성이 드러나네
내가 좀 그런타입임. 난 내가 유약하고 못된성격이라고 봐. 해결하기보단 도망가는 성격이라고보고.. 그치만 귀찮고 더이상 연관되고싶지않은걸.. 그쪽도 내가 사라지는게 이득일거고ㅇㅇ 장기적으로 봐서 윈윈이겠지.
본문에서 말하는 선 그은 사람을 논할 때 가장 ↗같은 놈들은 아 나도 그런데ㅋ 하면서 개싸가지 없게 굴고 다니는 놈들임
나도 그래서 이직할까 생각중
이 글에 달리는 댓글 특) 전부 자기라고 말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저런 사람은 손절 마인드가 '상대가 악인이여서' 이런것 이전에 '내 삶의 근간을 유지하기 위함'인 경우가 많아서 더 깔끔하고 칼같고 뒷끝이 없는게 대부분일거임 사바사긴한데 전자의 경우 실제로는 그런 타입이랑 비슷한듯 아닐 확률이 꽤 높음
우리나라가 좀 더 그런게 총이 없음 외국은 그래도 앞에서라도 친절해야함 왜냐 총있으니까 ㅋㅋㅋ
ㄹㅇ임
정상은 아냐 저거..
정신병임. 그냥 자기합리화에 심취한 사람들,사교성이 없는 삶에 순응해버린거지 대부분 보면 술자리할 친구하나 없음. 어릴때 학교에서의 사교경험이 적어서 인간관계가 극단적인거임.
선넘은게 비정상이지. 보통 그 선이란게 범죄거든. 보통은 쓸데없는 다툼을 피하려고 그러는거고, 저렇게 가기 전까지 말로 이야기를 하지.
삭제된 댓글입니다.
테라리아잼잼
ㅋㅋㅋ이게 맞지 자기가 짜낸 설정에 몰입한거임ㅋㅋㅋ
테라리아잼잼
근데 뭐 선넘으면 바로 손절하진 않지않을까요 풀어나가려고해도 비꼬는 사람이 있기마련임 그래서 손절하는거고
그걸 우리는 정상인이라고해요. 서로 욱해서 투닥거려도 화해하는게 우정이고 사교인데 여기서 풀어나가려해도 손절치는 사람들이 본문의 성향이고
그래서 저 선을 깔짝대면서 친해지는 게 묘미지 상대도 맨날 뭐라함 저색기는 넘을 듯 말 듯 하면서 안넘어서 여지껏 친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