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당 죽기전에 세탁한다 나의 세탁아카데미아
이러는데..
난 개인적으로 범죄자들을 세탁이라고 하긴 그렇고
죽기전이니깐
이 사람도 사실 누군가가 처음에 그게 나쁜짓이다.
보듬어줬음 그런 악당도 안됐을꺼아님,(난 그렇다고 봄 범죄자들이 대부분, 어릴때 그런환경이 있었으니..악당이됐을꺼리고 생각함 태어나면서 악인인사람은없지않을까 싶네)
그러니 이사람안에 아직 착한마음이있다.라고 보여주는거지 세탁은..
당장 나온지 40년된 스타워즈 시리즈속 대악당인 다스베이더 역시 마지막에 아들의 도움으로 잠시동안 돌아와서,
다스시디어스를 저아래로 던져버리고 잠시 삶을 후회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건 세탁이라고하긴 그렇지않나..?
난 그렇다고싶음
그렇다고 자신의삶을 반성하는거지 바쿠고도 자기의 그런 열등감이 데쿠를 괴롭힌건 맞다 라고인정한거 보면,
학폭은ㅊ존나 문제이긴한데..
너무 세탁한다 그런건 아니다고 생각함.
거의 대부분 아직도 바쿠고 얘기임ㅋㅋㅋㅋ
바쿠고 이야기는 솔직히 좀 말하는 꼬라지나 학폭한건 좀 깔만한 문제라고 생각은 함, 근데 다비나 히미코이야기로 세탁이다 뭐다하긴
세탁은 아닌데 '네가 구원을 바라는 것으로 보였어' 같은 망언도 있었고 너무 많은 지면을 할애하긴 했음
솔직히 네가 구원을 바라는것으롳보였어 라기엔 토무라는 어릴때부터 일그러진기분임
요즘은 악당한테 사연이 있으면 그걸 세탁이라고 부르는 시대임
그런것같음. 무슨사연있다=>세탁
안봐서 잘 모르긴 한데 보통 세탁이라고 하면 그 에피의 전체를 통해 미리 풀지 않고 마지막에 몰아서 과거 조명하면 그런 느낌. 악역 이야기만 갑자기 몰아나오면 세탁이라 느낄만하겠지. 나히아가 어떤진 모르겠네
작가양반 마인드를 한번 자세히 보고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