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에서야 동기가 사회적으로 죽인다는 업보(?)도 있고
연애라인 형성도 안된 상태에서
동기짱이 좀 한심한 모습 보여서
후배짱이 파고들 여지가 있고 납득이 가는데
아무리 본편 마지막에서 ‘연애라인 형성되어도 괜찮음’해도
계솓 여우짓 하는 후배는 좀 뇌절 느낌 드네요.
작가 최애캐라서 예상은 했지만 이건 좀…
차라리 본편과 별개로
주인공과 이어지는 IF 스토리가
더 괜찮을 것 같네요.
본편에서야 동기가 사회적으로 죽인다는 업보(?)도 있고
연애라인 형성도 안된 상태에서
동기짱이 좀 한심한 모습 보여서
후배짱이 파고들 여지가 있고 납득이 가는데
아무리 본편 마지막에서 ‘연애라인 형성되어도 괜찮음’해도
계솓 여우짓 하는 후배는 좀 뇌절 느낌 드네요.
작가 최애캐라서 예상은 했지만 이건 좀…
차라리 본편과 별개로
주인공과 이어지는 IF 스토리가
더 괜찮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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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냄[안끝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