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망은 아직 공식 굿즈가 없어서
개인소장용으로 몇 개 마플에서 주문제작해봤습니다.
제작한 아크릴스탠드는 4종으로 남궁루리 3종, 리노아 1종입니다.
선봉은 역시 남궁구리.
개봉하면서 깨달았는데 서브컬쳐 행사에서 파는 아크릴 스탠드의 표면 품질이 꽤 좋았다는 겁니다.
사진에는 잘 안보이지만 미세한 스크래치가 몇 개 보였습니다.
전면부에 필름이 있어서 스크래치는 필름 위에 난 것이었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남궁루의 교주님
색이 예상 외로 잘 뽑혀서 맘에 들었습니다.
도쿄 게임 쇼에서 공개될 예정인 리노아. 그럼 둘째 이모가 되는건가
새롭게 그린 딸기 마망입니다.
남궁루 교주나 남궁구리처럼 선을 굵게 쓸 걸 그랬습니다.
이렇게 4종을 제작해보았습니다. 만약 대량으로 제작한다면 다른 사이트를 이용해야겠어요.
크기는 천원짜리 반쪽 넓이 입니다.
그럼 루바~!
+) 꽂을 때 왜 뻑뻑한가 했더니 전면부에 투명 필름이 있었어....
유게에서도 오른쪽 갈 수 있나? 이걸 보셔야해!!
유게에서도 오른쪽 갈 수 있나? 이걸 보셔야해!!
귀여운데 ㅋㅋㅋㅋㅋ ㅊㅊ
아...다음은 남궁마멋이다
귀엽다
이건 진짜 가지고싶다
잘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