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대략 이정도일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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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원신) 떡밥정리 서열은 0번째 강림자=천리>용왕=신의 심장>오셀>엘사,종려>라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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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무장 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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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신전쟁에서 승리한 일곱 마신한테 신의 심장이 주어지고 그게 일곱 집정관 체제가 만들어 진걸로 나옴
용왕=신의심장은 아닐거임. 신의 심장 떡밥도 신마다 주장하는 역할이 달라서, 힘의 일부를 떼어준게 무력인지 그냥 원소기관을 통해 무언가 힘을 준건지 모름. 표면으로맠 보면 고등원소기관으로 천리와 모종의 연결점을 가지게해주는 무언가 정도니까.
아니 여기서 엘사가?
우인단 우두머리잖슴.
아 얼음신...
오셀? 종려에게 존나 개쳐맞고 깨갱했잖아
오셸 : 신의 심장 빼고 싸워라 종려
오셀은 신의 심장 없던 마신전쟁 시절에 개쳐맞고 봉인당한거잖아
마신전쟁이 끝난 뒤 집정관 된거 아녔나
마신전쟁이 일어난 배경이 천리 왕위 찬탈하고 신의 심장 뿌려서 그런거임. 아마 그때도 잇을가능성이 높아
ጸʕ•͡ᴥ•ʔ ጸ
? 마신전쟁에서 승리한 일곱 마신한테 신의 심장이 주어지고 그게 일곱 집정관 체제가 만들어 진걸로 나옴
ㄹㅇㅋㅋ 겜안분 수준의 뇌피셜임
이건 게임하다보면 아는건데 그게 마신전쟁을 이기게 만드는 전설급 비보가 아님. 마신전쟁을 이겨서 집정관 체제를 만든 주연들에게 주는 특수한 힘을 가진 전리품이였지. 싸움 다끝나고 가장 쌘놈 일곱에게 주는거였어. 그리고 애초에 종려랑 라이덴 벤티를 얼음여왕보다 낮게보는데 종려랑 벤티는 그토록 참혹했다는 마신전쟁이랑 켄리아 멸망전에도 살아남은 한번도 안바뀐 강력한 마신들이고 라이덴도 언니 대신해서 마신전쟁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괴수랑 마신 참살하고도 살아남은 진짜 번개 집정관일 정도로 강력했음. 얼음여왕은 교체된 적이 있을 뿐 아니라 타르탈리아가 진정한 전사같다라고만하고 어느 매체나 자료에서도 얼음여왕 진짜 쌔다...라고 묘사된 적이 없었음. 근데 일곱 신중에 진짜 쌔요 얘네들 하는 신들은 모락스랑 바알 밖에 없음. 얼음여왕이 모락스나 바알 쪔쪄먹을 정도로 강력한 마신이면 등장 전부터 묘사되야하는데 쌔다는 표현은 안나옴. 일곱 신중 강력하다고 인정받은 마신이 둘뿐인데 우인단 쌔니깐 우두머리는 더쌔겠지는 갑자기 좀...
신의 심장 및 집정관이 나온 건 마신전쟁이 끝나고 해당 지역을 지배하게 된 신들이 나타난 이후임
용왕=신의심장은 아닐거임. 신의 심장 떡밥도 신마다 주장하는 역할이 달라서, 힘의 일부를 떼어준게 무력인지 그냥 원소기관을 통해 무언가 힘을 준건지 모름. 표면으로맠 보면 고등원소기관으로 천리와 모종의 연결점을 가지게해주는 무언가 정도니까.
신의 심장은 마신전쟁 이후 집정관 임명되면서 받은거라 오셀이 나대봐야 돌 퍼먹는일뿐에 못함
강력한 원소증폭기를 마신전쟁 도중에 받은걸가? 이후에 받은걸가? 떡밥 완전히 풀리지않는이상 모를듯.
??? 신의 심장이 저렇게 쌨으면 두개갖고 있던 나히다가 도토레에게 안쫄고 그냥 0.1초컷 했을텐데. 신의 심장없던 라이덴에게 발린 행자가 심장있고 완전 신이된 국붕이 바름. 오셀은 무상의 일태도 안쓰는 라이덴 선에서 컷.
신의 심장 사용할려면 종려처럼 신의 심장에 묵여있는 사상으로 신력을 공급해야함. 아니면 스카라무슈때처럼 장치를 통해 신력 공급해서 단순에 마신급 강함 손에 넣는것도 가능
그럼 신의 심장얻고 완전한 신이된 국붕이가 지금 신의 심장이 없는 종려랑 원래 쓴적도 없던 라이덴 그냥 바른다는 이야기?
ㄴㄴ 걔내들은 본래부터 마신이었음. 종려는 모라 계약을 통한 신력 축적때문에 상대가 안되고 마신 스카라무슈는 라이덴이랑 싸우면 누가 이길지 모름.
근데 모라 계약한 신력축적한 종려보다 오셀이 쎄고 오셀보다 신의 심장이 쌔다는거니깐 국붕이가 그냥 이겨야하는거 아닌가.. 말하고 싶은게 신력같은거 아예없이 세상에 잊혀진 종려보다 오셀이 쎄다는 기준같은것?
신의 심장 소유한 종려조차 오셀이 아직 죽은게 아니라 봉인당한걸로 볼때 마신들 중에서 굇수급 강함이라고 봄. 신의 심장+종려>오셀>종려라고 보는거지.. 단지 여기서 신의 심장은 축적형 버프장치지. 갑자기 막대한 힘을 얻는 버프장치는 아니라고 봄. 신력을 쌓는다고하니간... 축적형 버프장치일거임.
근데 순서를 잘못 알았는데 신의 심장은 마신전쟁 끝나고 남은 일곱 신에게 수여된거 종려는 수천 수만의 각종 마신들 다죽이고 오셀 휘하들 다때려잡는건 신의 심장이 아예 존재조차 없었을 시절이지. 라이덴도 팔백만 요괴와 각종 마신 때려잡을땐 신의 심장은 존재조차 없었음. 오셀과 오로바스는 신의 심장없던 마신전쟁 한창일때 이미 패배한 마신들.
꺼라위키에선 마신전쟁 종결되고 주었다고 추측되고있다고 적혀있어서. 강력한 원소버프 장치가 있는데 왜 오셀을 봉인상태로 냅둔거지?
오셀을 참살하기엔 결정타가 부족해서일듯. 500년전 참사에서는 그토록 쌔던 오셀이 난동부릴때 보다 더 큰 전쟁벌어졌고 종려 돕던 마신도 마신전쟁때 오셀과 다퉜을때도 무사하던 애들도 500년 전에 죽어버렸음. 이건 이나즈마 라이덴도 마찬가지지만 오셀이 파괴력 자체는 짱짱킹이 아닌 좀 많이 쌘건 사실이지만 생존력이 특출났던것 오셀 다시 나왔을때 시뇨라가 니들이 못막았으면 모락스가 다시 나와서 막았음 이라고 쉽게말하고 다들 동의함. 오셀이 아무리 강력해도 마신전쟁 패배자고 무상의 일태도 안쓴 라이덴 선에서 컷. 오셀보다 500년 전이 더 심각했음. 얼마나 심각했으면 마신전쟁에 참여안했던 마코토가 이나즈마 지키는데도 힘부치는 라이덴 쇼군 대신 참가하다 죽음.
아직까지는 신의 심장 성능에 대해 전투 면에서 다룬게 국붕이 로봇 동력원 말고 없어서 애매함. 모락스나 바알도 한창 때 줘패고 다니던 시절은 심장 없이 쌓은 업적이라서.
아직 확실하지않는데 국붕이가 보여준건 신의 심장이란게 잘해봤자 시뇨라보다 좀 강한수준인 스카라무슈를 마신급으로 바꿀수있는 강력한 원소증폭기라는걸 증명하긴했지.
파레스는 그림자 4명 중에 3명이 배신하고 천리 쪽에 붙어서 진 거지 1:1하면 많이 힘들걸
파네스가 왜 한번에 죽은건지 모르겟음. 떡밥 풀리겟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