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엔딩롤 올라가는 중.
싯펄 오랫만에 커다란 녀석 상대하니까 힘들었다.
옛날에 무페토지바 처음 잡던 때가 떠오르더라.
암튼 피오레네가 한 방에 2400 대미지 주는 거 보고 눈나 사랑해요 했다.
역시 월드의 그 "접수원" 보다 훨씬 좋아.
근데 아직 한 참 남았잖아?
더 즐겨야지.
지금 엔딩롤 올라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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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무페토지바 처음 잡던 때가 떠오르더라.
암튼 피오레네가 한 방에 2400 대미지 주는 거 보고 눈나 사랑해요 했다.
역시 월드의 그 "접수원" 보다 훨씬 좋아.
근데 아직 한 참 남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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