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때려치고 집에 놀고잇는데
원룸사는데, 집청소, 밥 요리 해먹기 너무 귀찮다.
옛날 중세시대때 하녀들이란게 있엇잖아.
밥,청소,빨래 다 해주고. 돈받고 그집에서 자고.
근데 원룸 혼자사는 남자인데
이런집에서, 아침,점심,저녁밥 차려주고
빨래해주고, 청소까지 해주는..
그런게 지금도 있나?
수십년전 어릴때, 강남 아파트 사시던 큰외삼촌집 아파트엔, 가정부 아줌마가
있었엇는데
월급 주면서 3개월정도만, 나 매일 식사 3시세끼 채려주고, 집청소, 빨래..
원룸에 좀 에러지?..
따로 주무실 공간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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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해주는 아줌마 부를수는 있겠지만 돈이 많이들겠지
출퇴근 하는 도우미 있지
있기야하는데 원룸사는데 가정부를 고용할정도의 돈이 있는 사람은 본적이 없네
게으름의 신기원을 보는거같아
있기야 있을걸
삼시세끼 해주는 아줌마 부를수는 있겠지만 돈이 많이들겠지
돈은 몇천만정도는 일단 잇으니 3개월만..
출퇴근 하는 도우미 있지
출퇴근한다해도, 원룸에 나 하루종일 집에있는데.. 같이 둘이 있어야하는거 아녀? 뻘쭘하겟지 아마
있기야하는데 원룸사는데 가정부를 고용할정도의 돈이 있는 사람은 본적이 없네
퇴직금, 모아둔돈이 좀 잇어서 3개월만 겨울지내고.. 할려고 원룸 혼자사는 남자, 꺼림직해서 오기싫을거같음
게으름의 신기원을 보는거같아
인생에, 잠시 쉼표를 찍는거뿐얌. 중요해 잠시 쉬는것도
차라리 호텔 들어가서 사는게 나을거같은데
300에, 43만원짜리 원룸.. 김포쪽인데 방도 크고해서 결정햇던. 호텔은 에러지. 내물건들이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