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퍼레이션 울프
타이토에서 만든 건슈팅 게임
원래는 오락실용 건슈팅이었으나 인기에 힘입어 가정용으로도 이식된 초 인기작품
속편으로 오퍼레이션 썬더볼트, 오퍼레이션 울프 3, 오퍼레이션, 오퍼레이션 타이거, 오퍼레이션 울프 리턴즈: 퍼스트미션 VR등
보다시피 최신작 VR로도 이식될정도로 초 인기작이었음
그런데 AVGN은 이걸 리뷰하지 않음
이유가 왜냐면
(움짤이 15프레임이라 프레임이 조금 짤림)
총 쏠때마다 타격감을 위해 반짝이는 효과를 넣었는데
이 때문에 광과민성 발작을 일으킬 위험이 있었기 때문.
그래서 AVGN은 심각하게 경고하면서 해당 게임을 리뷰하지 않음
아니 눈아프게 왜져랬대
광과민성은 없는데 번쩍하는게 불쾌하긴하다
난 저렇게 반짝거리면 멀미오더라 이게 광과민성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