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원래부터 별로 안 좋았었거든?
미드솔에 본드자국 그대로 묻은채로 나와서 반품해서 다시 받아오고
뭐 스우쉬 박음질 다 터서 와가지고 그것도 반품해오고
어제 사온 신발 에어가 다 터져서 걸을때마다 애기들 삑삑이 신발마냥 삑삑 거려서 교환해오고
한...7~8년 전 기준으로 봐도 나이키 품질은 병2신이었단 말이지...
근데 요근래들어서 더 심해짐 시발 ㅋㅋㅋㅋㅋㅋ
이새끼들이 덩크로 돈복사에 맛들려서 그런건지
이따위로 만들어서 사주네 븅싄들 ㅋㅋ 하고 하는건지 뭔진 몰라도...
이젠 진짜로 나이키 신발에 그 어떠한 품질성도 기대하면 안되는 거기까지 내려왔어 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