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얘네 서브퀘 왜자꾸 소극적으로 빼는지 모르겠는데
정말 퀘스트수 소수로 변경 된 부분은 큰 지적할 점이라 생각됨
전작인 발할라 처럼 퀘스트창에 표기없는 바그다드 이야기(전작은 세계 이야기였나)로 나오는데 오디세이처럼 다시 바꿔줘..
2. 메인퀘 방식이 수사 과정처럼 바껴서 생각보다 뻔하지 않고 재밌음
3. 각 퀘스트마다 최종목표 암살 방식이 뒤집고 들어가서 암살하는 방식이 아니라 빌드업해서 침투하는 방식으로 최종목표 암살 과정이 각기 달라서 생각보다 재밌음
갠적인 생각으로 평타 이상은 쳤다 생각되는 게임임
전작들에 비해 상당히 가벼워져서 까이는 부분이 있긴한듯
실제로 여행하는 느낌은 1도 안듬
어크 구작들처럼 큰 도시인 바그다드 하나가 무대라
게임성은 괜찮아 보이긴 하던데 스토리 진행할 생각이 없어보여서 못사겠더라...
애초에 현재 현대파트 주인공의 과거 이야기 다룬거라 스토리 진행한거랑은 별개긴하지 예전의 리버레이션인가 그거 생각나긴했어 ㅋㅋ 외전 느낌 근데 현대파트 주인공의 과거라 본편 연관성은 크긴하징
프랜차이즈가 전체적으로 스토리 진행 거의 안하고 게임만 내겠다는 느낌이 너무 쌔져서 현대스토리는 뭘 하는지도 모르겠음 ㅋㅋㅋ
뭐 난 이젠 그냥 과거파트 재밌게하는 느낌으로 해서 ㅋㅋ 바그다드 분위기 좋드라 ㅋㅋ